타조
그럴수있다
작품 감상으로생각해도 좋을듯
14시간 전
공공장소인 계천에 줄까지 걸어 염색한 손수건을 말리는 모습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 물건을 말리는 것뿐인데 무슨 문제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공공장소는 개인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계천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쉬며 자연을 즐기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용도로 줄을 설치하고 물건을 널어두는 행동은 공공장소를 마치 사유지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라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공공질서는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나에게는 사소한 행동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함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만 배려한다면 공공장소는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공장소인 계천에서 줄까지 걸어 염색 손수건을 말리는 행동 과연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럴수있다
작품 감상으로생각해도 좋을듯
이쁘구만
손수건 말리는 건 그리 나쁘지 않은데요 예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