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님
- 날씨 좋은 날 산책하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겠어요.
1일 전
일단 9호선 노들역 1번출구 뒤편으로 나오면 바로 분수공원이 있어요. 저는 주말에만 공원 산책을 하러 가는데 오후1시~4시30분 사이 매시간 30분마다 분수가 가동되더라구요. 일단 주변에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은 앉아서 쉴 수 있었고 또한 분수가 나오는 범위가 도로가를 따라 넓게 조성되어 있어, 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기 좋고,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서 좋았어요. 또한 공원에는 푸른 잔디와 산책로도 있고 운동시설과 야외무대 등이 있어서 사람들이 가볍게 산책하거나 여가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또한 노들나루공원은 역사적 의미도 가지고 있는데 노들나루터가 있던 장소로 조선시대부터 한강을 건너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용되었다고 해요. 또한 한강 방어선전투 전사자명비와 6.25의 혼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탑이 세워져 있어서 아름다운 공원의 풍경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공간이기도 해요. 그리고 올해 10월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연계한 전통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그리고 풋살경기장도 있고 넓은 운동장이 있어서 축구나 런닝활동을 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최근에 해피동이라는게 생겨서 평일이랑 주말에 피할 수 잇는곳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자전거 연습장이 생겨서 아이들이 즐겁게 타면서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올여름 폭염을 피해서 같이 노들나루공원에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보시는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