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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 발소리, 저만 신경 쓰이나요? 이미 말도 해봤는데 씁쓸하네요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서울특별시-동작구-사당제3동/dailylife/101021948

요즘 아파트 복도에서 유독 "쿵쾅"거리면서 걷는 이웃의 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집 안에 가만히 있어도 밖에서 '쿵쿵'하고 걷는 소리가 집안까지 울리거든요.

 

참다 못해 얼마 전에 그 이웃을 마주쳤을 때, 늦은 시간만이라도 복도에서는 조금만 살살 걸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때는 알겠다고 하셔서 좋게 해결된 줄 알았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원래대로 쿵쾅거리면서 다니더라구요.

 

한번 말을 조심스럽게 건넨는데도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니,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마음만 참 씁쓸해지네요.요즘 세상에 대놓고 자꾸 따지듯 말하기도 무섭고 조심스러우니까요.

 

예전에는 발소리만 들어도 잠을 못 자곤 했었거든요. 지금은 그나마 좀 괜찮아진 거예요. 매번 소리가 들릴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서 귀마개도 해보고 억지로 다른 데 신경도 쓰면서 겨우 적응해 가고 있던 중이예요...

여러분이라면 이미 한 차례 좋게 말을 햇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상황에서, 그냥 참으실건가요?아니면 이웃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실건가요?아니면 관리실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어서 다시 한번 강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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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A
    답글금왕읍

    관리실에서 방송했다고 지켜지지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부탁해 보셔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군요.!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