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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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새벽 4시30분 아직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이라 풀 벌래 우는소리와 나무 슾에 가리운 어디선가 두견새가 짝을 찾아 우는 소리를 들으며 아내와 함께 안전하게 잘 만들어진 둘래길을 한 바퀴 돌아
한시간 반 걸려 집에 돌아 올 즈음 피가 온 몸을 돌아 몬 몸이 더워 얼굴에 사정없이 땀 방울이 흘러 내리지만
오늘도 건강을 지킨 것에 만족한 미소지으며 욕실에 들러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 줄기에 흘러 내린 땀을 싯어 내며 소소한 행복에 오늘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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