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you&i_알랴뷰
저는 밤 축제 못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1주 전
동네에서 열린 반월제 축제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볼거리도 많고 알차서 여운이 쉽게 안 가시네요!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따끈따끈한 후기 남겨봅니다.
처음 청소년 공연팀 무대부터 열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어린 친구들인데도 준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춤이랑 노래 실력에 감탄하면서 내내 손뼉 치고 호응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들 에너지가 넘쳐서 보는 저까지 절로 신이 났네요.
이어서 진행된 색소폰 연주 무대는 분위기가 한층 그윽해져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오니까 지나가시던 어르신들도 걸음을 멈추고 다 같이 따라 부르시는데,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마지막 밴드 공연 때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주민분들 너나 할 것 없이 다 함께 즐기는 분위기여서 진짜 동네 축제다운 활력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날씨까지 선선하게 딱 도와줘서 아이들 손 잡고 나온 가족분들, 동네 이웃분들로 북적북적했네요. 다 같이 모여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밤 축제 못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너무 좋네요
밤이라 더 좋았을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행사있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