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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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요즘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져서 집에만 있기 아쉽더라고요. 멀리 나가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에 있기는 답답해서 가볍게 걸으려고 상무지구 평화공원에 다녀왔어요 😊
평화공원은 광주시청 앞쪽에 있는 공원인데 생각보다 나무도 많고 물이 있는 공간도 있어서 도심 안에서 잠깐 쉬어가기 좋더라고요. 숲이랑 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라 그런지 주변이 생각보다 여유로운 느낌이었어요.
특히 날씨 좋은 날 천천히 걸어보면 괜찮아요. 운동을 제대로 하러 간다기보다는 그냥 바람 쐬면서 한바퀴 걷기 좋은 정도라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걷다가 벤치에서 잠깐 쉬어도 좋고요 🌳
상무지구가 워낙 건물도 많고 차도 많은 곳인데 공원에 들어오면 분위기가 조금 달라져서 좋았어요. 멀리 여행 가기는 부담스럽고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잠깐 나가고 싶을 때 이런 곳이 오히려 편한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괜찮고 혼자 천천히 걷거나 가족끼리 바람 쐬러 나오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시 개방되는 곳이라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들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요즘처럼 날씨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을 때 가볍게 걷고 싶다면 상무지구 평화공원 추천해요 👍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산책하면서 바람 쐬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생각보다 조용하게 쉬었다 가기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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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엄청 잘 찍으신듯합니당! 점심때는 직장인 분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