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상무지구에서 더위 피할 곳 찾다가
발견한 북카페 괜찮은곳 같아요
1주 전
요즘 밖에 잠깐만 나가도 너무 더워서 어디 들어가 있을 곳부터 찾게 되는데요 🥵 상무지구에 있는 존재의존재라는 북카페에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어요.
책이 있는 공간이라 그냥 카페에서 음료만 마시고 나오는 것보다 시간을 보내기가 좋더라고요.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 시원하게 앉아 있다가 책도 보고, 잠깐 쉬었다 나오니까 한낮에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ㅎㅎ
저는 더울 때 카페에 가도 할 게 없으면 금방 나오게 되는데 여기는 책이 있으니까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 음료 한 잔 시켜놓고 천천히 읽다 보면 시간도 꽤 잘 가고요.
특히 폭염 심한 날에는 관광지나 야외 카페 찾아다니는 것보다 이런 곳 하나 알아두는 게 실용적인 것 같아요. 친구 기다리면서 잠깐 들어가 있기에도 괜찮고, 약속 전후에 시간을 보내기도 좋을 듯해요.
상무지구에서 시원한 실내 + 책 볼 곳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다음에 더운 날 일부러 찾아갈 것 같네요.
상무지구에서 더위 피할 곳 찾다가
발견한 북카페 괜찮은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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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