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껌프
저렇게 버리다니 너무하네요
3주 전
길을 지나가다가 데크 구석에 도넛 모양 방석이 덩그러니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가 집에서 쓰던 물건을 규격 봉투에 담지도 않고, 종량제 폐기물 스티커조차 붙이지 않은 채 이렇게 길거리에 툭 던져두고 간 모습에 정말 화가 나고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요즘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기 집 쓰레기를 처리하기 귀찮아서 슬그머니 길가에 양심과 함께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지나서 비라도 내리면 솜이 젖어 처치곤란한 쓰레기가 될 게 뻔한데, 지나다니는 동네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이라면 제돈을 들여 정식으로 버리는 것이 당연한 기본 상식이자 에티켓 아닐까요? 공공장소를 무슨 개인 쓰레기장처럼 사용하는 무단 투기 행위는 정말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웃분들은 길가에 이렇게 버려진 양심들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렇게 버리다니 너무하네요
이기적인 행동 흡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