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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대형 애견 카페갔는데 페브릭소재 의자에 개털이 너무 많이 있어서 불쾌했거든요.
5일 전
요즘은 공원 곳곳에 벤치 설치를 많이 해서
산책하다 쉬기도 하고, 커피한잔 마시기 좋은 장소로도 인기가 많죠
산책을 하다보면 종종 벤치에 반려견이 올라가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어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사람을 위한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조심해서 지나가게 되요..
가끔 사람보고 짖는 경우도 있고,
며칠전 사람을 공격해 물림사고도 있어서 더 조심하게 되죠..
문제는 벤치에 반려견 착석 금지가 있어도 아무 상관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견주 입장에서는 가족이기도 하고 어린아이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주변인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개념이 전혀 없더라구요
실제 쉬려고 보면 발자욱이 선명해서 눈살을 찌뿌리게 되기도 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어요
눈으로 보이는 지저분함보다 사실 위생의 더 큰문제가 있어요.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변활동을 하죠. 그런 상태에서 벤치에 올리면
발에 묻은 흙, 털, 먼지, 배변 잔여물에 오염되어
노약자나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요..
나에게는 자식과 같고 가족의 일원이지만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공시설에서 불쾌감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면
서로 배려하고 펫티켓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대형 애견 카페갔는데 페브릭소재 의자에 개털이 너무 많이 있어서 불쾌했거든요.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흙이 묻고 더러워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