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walk
[청구 질문]

버스 승객사고 실비처리 가능할까요?

엄마가 버스 승객으로 앉아있다가 버스 급정거 때문에 봉에 머리를 부딪히셨어요

 

처음에는 버스 쪽에서 대인 접수를 거부해서
병원에는 교통사고라고 말하고 자보 100%로 접수한 뒤 진단서를 끊어서 경찰서에 사건 접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버스 측에서 연락이 와서 보험 접수를 하면 버스공제조합 보험료가 많이 오른다면서
치료비 100%랑 합의금 100만 원을 제시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현금 합의를 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병원 환자 구분이 자동차보험 100%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는 저희가 치료비를 본인부담으로 결제했고
버스회사가 보험 접수를 안 하는 조건으로 치료비를 따로 준 상황인데요

 

이런 경우에도 실비 접수가 가능할까요?

자보 100%로 접수된 환자가 본인부담으로 치료비를 낸 상태이고
버스회사는 보험 접수 없이 치료비를 지급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2세대 실비로 청구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엄마는 2세대 실비에 상해 관련 보장도 가입되어 있으시긴 해요 ㅠ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맛떼루요-⭐️
    저라면 바로 청구하기보다 보험사에 먼저 문의해볼 것 같아요.. 병원은 자보 접수인데 실제로는 현금 합의가 된 상황이라 조금 애매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밍믱밍
    비슷한 사례를 본 적 있는데요. 자보로 접수된 기록이 있어도 실제 보험 처리가 안 된 경우라면 보험사에서 관련 서류를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ㅜ 버스회사에서 치료비를 이미 지급한 상태라면 실손 청구 안하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합의서에 치료비 포함 여부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Kㄴㄴㄴ
    병원에는 자동차보험으로 접수됐지만 실제로는 버스회사와 현금 합의를 하면서 치료비를 지급받았다면, 이미 보전받은 치료비를 다시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는 것은 중복보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