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너가 좋아
너 때문에 미치겠어
나 좀 바라봐
내가 여기 있잖아
나만 바라봐줘
나만 사랑해줘
욕심인거 아는데,
어쩔 수 없는 욕심이라
뭐가 그렇게 좋냐 말해도 할 말이 없어
뭔가가 좋아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다 좋은거잖아
살려줘
너라는 호수에 깊이 잠겨
숨이 막혀 죽을거같아
그래도,아무래도 좋잖아?
너를 지켜볼수있으니까
음침하다 해도
미쳤다고 해도
뭐 어때
내가 좋다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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