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떨리는 손으로 리모컨을 집어들었다.그리고…재생.
"속보입니다.어젯밤,호텔에서 3명의 가족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현재 경찰은…"
'어?잠시만…펜션이라 했었는데,호텔?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다시 게시글을 보니 어느새 호텔로 바뀌어 있었다.
"뭐야…다 맞는건 아닌가보네."
사기라고 생각하기엔 전에 올린것이 걸려서 좀 더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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