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집구석에서 폰을 보고 있던 날이였다.커뮤니티에서 글을 구경하다가 특이한 제목을 발견했다.
{이 글은 3일 후 삭제됩니다}
그리고 난 그걸 보고 호기심에 들어갔다.
->'난 앞으로 예언을 할거고 그건 실현될거야.'
그걸 본 난 피식,웃고 말았다.
"뭐야,관심종잔가ㅋㅋ"
그리고 그 때,같은 제목의 글이 하나 더 올라왔다.
->'내일 ◇◇미용실에서 칼부림이 있을거야.1명이 죽고 2명은 중환자실 입원 예정.모두 조심하길.'
그 글을 읽고 왠지 소름이 끼쳐서 폰을 끄고 누웠다.아까 본 그 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미용실…?사망…?하,말이 되는 소리를 해.그냥 관종인가보지.에이,잊어 잊어!"
그러고선 억지로 잊으며 실컷 비웃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난 웃을 수 없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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