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서준.
유나.
그리고—
내 이름.
“우리 넷이 그날 준비실에 들어갔어.”
서준이가 입을 열었다.
“나는 기억나.”
유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나는 두 사람을 바라봤다.
“그럼 왜 나는 기억을 못 해?”
선생님이 말했다.
#글쓰는_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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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유나.
그리고—
내 이름.
“우리 넷이 그날 준비실에 들어갔어.”
서준이가 입을 열었다.
“나는 기억나.”
유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나는 두 사람을 바라봤다.
“그럼 왜 나는 기억을 못 해?”
선생님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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