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사는 누군진 모르지만
죽고 싶다면 그건 행복을 못 느껴서 그런 거래요
지근 주변에 행복한 일이 너무 많은데
정작 본인은 불행만 생각한다는 거죠
인생이 너무 맘에 안들고 막 .. 죽고 싶거든요
그래도 한번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이 올라온지 꽤 됐고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요
자신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충분히 주변에서 당신을 사랑해주고 있을거에요
저도 처음엔 제가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다치면 걱정해주고 괜찮냐고 제일 먼저 물어볼 사람들이
아직 우리 곁에 남아있을 거에요
꼭 죽지말고 열심히 악착같이 버텨서
우리 어디선가 꼭 만나길 바랄게요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니가 누구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나 니 편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익명12
자살하고 싶어도 한번 그일을 참으면 돼요!!!!
시으니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이 오길바래요
익명9
죽지마요. 꼭 우리 낙엽 밟으며 즐거워하고 첫눈 오는것도 같이 보고 봄이오면 아름다운 개화도 보고 다시 돌아올 여름과 춤추다가 나랑 불꽃놀이도 보고, 눈썰매도 타고, 벚꽃구경도 가고 워터파크도 간 다음에 그때, 그때 죽어요.
익명27
아니요 죽을때되서 죽어요 어린나이에 죽지말고,,
익명11
그런 마음이 드는 이유를 적어보세요
적어보면 해결책이 생겨요
익명6
ㅎㅇ
익명26
<무기력 하고/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될때로 되라/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겠다생각들었을때/ 우연히 유튜브 쇼츠 보고 마지막으로 했던일>
1. 운동.
닥치고 나가서 뛰어라고 하더군요.
미쳤나 생각했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땀이나고 숨이 차고 힘들고 겨우 5분 10분도. 못함.
근데 땀 내고 샤워하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습니다.
상쾌한 느낌.
2. 음식.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먹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엽떡, 치킨, 콜라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먹는 순간 좀 행복했습니다.
3. 수면.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고 잤습니다.
잘 시간 아닌데 자고 나니 몽롱하다군요.
근데 편안하고 찌뿌둥한 뭔가가 사라졌습니다.
4. 사람.
재래시장, 병원 응급실 가봐라고 하더구요.
병원 부터 가보세요. 119응급차에 교통사고 난 아빠. 울면서 따라 들어오는 부인. 공사장에서 떨어져 머리가 다쳐 의식 없는 아저씨. 아기가 아파서 온 울며함께 온 부부. 모르는 사람들인데 너무 안타깝고 안됐고.. 웬지 모르게 눈물이 날것같아 병원을 나왔습니다. 시장은 못가고 집으로 오는데 그냥 울컥했습니다. 나름의 반성인지. 감사함인지.. 부정적. 원망. 의욕상실. 남탓. 변명. 다 내 잘못이라 생각되었습니다.
5.나쁜습관 없애기.
좋은거 하려말고 안 좋은것을 없애라고 하더구요.
그래서 제일 먼저한게 정리정돈. 엉망진창인 주변을 일주일 동안 치웠습니다. 힘들었는데 깔끔. 깨끗. 청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수면 기상 시간조정ㅡ폰 시가설정ㅡ운동하기ㅡ규칙적인 일상. 루틴을 만들어 생활 하고 있어요. 한 2년 지났는데 참조만 하시고 조언이나 뭐 어떤말도 별로 와 닿지 않습니다. (여기에 뮌시간을 들여 이걸 찍고 있나 생각이들지만) 당신이 용기를 내서 좋은 선택 할수 있길 바라며 적고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닥치고 나가서 땀 뻘뻘 흘리며 심장이 터칠때 까지 뛰세요. 죽고 싶거든 초등학교 운동장가서 죽을때까지 뛰세요. 그렇게 딱 3일만해도 뭔가 달라집니다.부디 포기 하말고 힘내서 움직이세요.RUN! KEEP GOING!
NEVER STOP! YOU CAN DO IT! RIGHT NOW!
익명22
힘내세요~!! 저도 요즘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저는 악기연주같은 취미생활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도 좋은 취미 아무거나 한번 가져보세요 힘들수록 잠많이 주무시고 재미있는 일 많이 하셔야해요 그리고 제가 많이 응원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익명20
그거 아세요? 자살 반대로 하면 살자라는 말이 되요 아직 살 날이 많고 하고 싶은것들이 많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고 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하세요? 많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주변에는 님의 편인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렇구요 그러니까 우리 함께 힘내봐요 우린 할 수 있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