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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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 숙소 추천 : 호텔 공지천 2호점 이용 후기 🛏 [2]
10월 25일 춘천마라톤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 저도 어제 풀코스 참가 신청 끝내고 숙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작년이랑 비슷하게 대회 시즌만 되면 춘천 시내 숙소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출발점인 공지천이랑 가까운 호텔 공지천 2호점 다녀온 후기 정리해봤어요.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유 직접 가격 비교해보고 놀란 게 평소 5만원대에 잡히던 방이 마라톤 주간인 10월 24일에서 25일 사이엔 30만원대까지 뛰어요...😡 실제로 호텔 공지천 2호점 기준으로 평일 스탠다드 트윈이 5만원인데 대회 전날인 10월 24일 체크인으로 검색하면 36만원으로 올라가더라고요. 그 런 데 저는 거리가 정말정말 중요해요..ㅎ 마라톤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써 체력관리가 당일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차로 4분거리인 이 숙소를 잡았답니다...^^ 올해도 결국 여기로 예약했어요 대회 참가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춘천 시내 숙소는 예약 오픈되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호텔 공지천 2호점, 위치랑 시설은 이래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305-3이고, 공지천유원지까지 차로 4분, 남춘천역까지 11분, 국립춘천박물관까지 17분 거리예요. 마라톤 출발선인 공지천교랑 가까워서 대회 당일 아침에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2023년에 전 객실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고,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고 23시 이후 체크인은 프론트로 미리 연락해야 해요. 🛏 호텔 공지천 2호점 후기 체크인이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라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회 전날 밤늦게 도착했는데 키오스크로 5분 만에 체크인 끝냈어요. 방은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어서 밤에 되게 조용했고 침구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아쉬웠던 점 하나 꼽자면 화장실 배수구 쪽에서 아침에 냄새가 살짝 올라왔는데 환기 한번 시키고 나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스타트 라인까지 걸어서 이동해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라 만족스러웠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당! 이번 가을에 춘천 달리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록 내시길 바라고 숙소 걱정 없이 편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
LOV3 2 32 2026.07.15 -
춘천마라톤 풀코스 나가는 사람? 페이스 공유 ㄱㄱ [2]
저는 요즘 편하게 뛰면 6분 30초~7분 페이스 정도 나오고 10km는 크게 무리 없이 뛰는 편입니다 근데 풀코스는 완전 다른 영역이라 이 페이스로 춘천마라톤 완주 가능할지 감이 안 와요 목표는 기록 욕심보다는 완주입니다 처음에는 6분 40초 정도로 천천히 가다가 30km 이후에 걷지 않고 버티는 게 목표인데 이게 현실적인 전략일까요?
유지어터 2 17 2026.07.14 -
마라톤,러닝 에너지젤 언제, 어떻게먹는건가요? 타이밍 알려주세요! [3]
하프마라톤 준비 중인데 에너지젤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 검색해보면 출발 전에 먹으라는 사람도 있고 10km에서 먹으라는 사람도 있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첫 하프를 준비 중이라 에너지젤 먹는 타이밍이 가장 궁금한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10km~하프 위주로 뛰고 있고, 풀코스도 나중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혹시 아래처럼 먹으면 되는 건가요? ✅ 10km : 안 먹어도 된다? ✅ 하프마라톤 : 출발 10~15분 전 1개 + 레이스 중 1개? ✅ 풀코스 : 30~40분마다 1개? 제품마다 카페인 들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던데,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너지젤 먹을 때 물도 꼭 같이 마셔야 하나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실패하고 싶지 않네요 😂 경험 있으신 분들 에너지젤 추천이랑 먹는 타이밍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시마이저 3 16 2026.07.13 -
[📢 2026 과천마라톤 총정리]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후기까지 한번에 [3]
과천마라톤은 가을마다 관문체육공원이 러너들로 꽉 차는 대회예요 양재천 옆으로 달리는 코스라 단풍 시즌이랑 겹쳐서 인기가 많아요! 2026 과천마라톤 일정,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정리했고 작년에 직접 뛰고 온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과천마라톤 대회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오전 8시 집결·출발 장소 : 경기 과천시 중앙로 294, 관문체육공원 육상경기장 참가종목 : 하프, 10km, 5km 주최 : 과천시체육회 대회문의 : 031-575-7243 ▶ 접수 일정 접수기간 : 2026년 7월 20일 ~ 7월 31일 접수방법 : 과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gcrun.co.kr) 오늘 기준으로는 홈페이지가 오픈 준비 중이라 접수 페이지가 아직 열려있지 않아요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즐겨찾기 해두고 20일에 바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해요 과천마라톤은 참가 인원 대비 신청자가 몰리는 대회라 작년에도 접수 당일에 마감된 종목이 있었어요 특히 하프랑 10km는 오픈하자마자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 참가비 하프, 10km : 35,000원 5km : 25,000원 과천시민 : 15,000원 (거주 확인 필요) 과천시 지원이 들어가는 대회라 참가비가 다른 대회보다 낮은 편이라 그래서 접수가 빨리 마감되는 것 같아요 😭 ▶ 참가 신청 방법 과천마라톤은 대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왔어요 먼저 공식 홈페이지(gcrun.co.kr)에 접속해서 참가신청 메뉴를 눌러요 그다음 이름, 연락처, 생년월일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하프, 10km, 5km 중에서 참가종목을 선택해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고르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넣어야 확인이 빨라요 카드 결제 대신 계좌이체로 진행된 해가 많았으니 입금 전에 계좌번호랑 예금주 다시 확인하세요 접수 마감되면 대기 신청도 안 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접수 시작일 놓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출발이랑 도착 모두 관문체육공원 육상경기장이에요 경기장을 나가서 양재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가을에는 단풍 보면서 뛸 수 있어서 좋아요 🍁 1km마다 거리 표지판이 있어서 페이스 확인하기 편하고 중간중간 급수대에서 물이랑 이온음료를 받을 수 있어요 하프코스는 반환점 돌아서 다시 돌아오는 구간이 길고 10km, 5km는 하프보다 완만해서 러닝 입문자나 아이랑 같이 뛰는 가족 단위 참가자도 많아요 배번호는 종목별로 색이 다르게 나오고 번호 색깔로 남녀 구분도 되니까 참고하세요 ▶ 기념품 과천마라톤은 매년 스포츠 브랜드 가방을 기념품으로 주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2025년에는 협찬사 크로스백이 나왔고 2024년에는 브랜드 백팩이 나왔었어요 완주 후 간식이랑 경품 추첨도 같이 진행되는 편이라 참가비 대비 받는 게 많다는 후기가 많아요 2026년 기념품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할게요 ▶ 과천마라톤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뛰고 왔는데 그날 날씨가 러닝하기 딱 좋았어요 아침 공기가 쌀쌀해서 집합 장소에서 잠깐 떨었는데.... 출발하고 나니까 금방 몸이 풀렸어요 초반 2km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페이스 잡기 힘들었고 양재천 구간 들어가고부터는 확 뚫려서 편하게 뛸 수 있었어요 5km 지점 급수대에서 이온음료 마시고 7km쯤부터 다리가 무거워졌는데 결승선 앞 응원 보고 힘내서 들어왔어요 기록은 목표보다 3분 정도 늦게 나왔는데 완주 메달 받고 나니까 뿌듯했고 기념품 가방도 활용도가 높아서 잘 쓰고 있어요 ▶ 마무리 과천마라톤은 참가비 대비 알차다는 후기가 많은 대회예요 7월 20일 접수 오픈일 미리 체크해두시고 참가비, 코스 같은 최신 정보는 접수 페이지 열리는 대로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바나바나 3 55 2026.07.13 -
춘천마라톤 10km 코스 초보도 완주 가능할까요? 러닝페이스 5km 5분 20초 [4]
ㅈㄱㄴ 아 진짜 이 고민만 3달째에요 ㅋㅋㅋ 러닝시작한지 4달됐는데 러닝페이스가 5km에 5분 20초라... 남자고.. 평소 헬스만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첫 마라톤으로 춘마 10km 나가려는데 주변에서는 춘마 코스 어렵다고 절대 안된다고하는데 여러 글 후기보니까 한번에 완주한 사람도 있고.. 고민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같은 초보런린이도 춘마 10k 완주가능할까요
ㅇㅁㅅ 4 26 2026.07.10 -
📌 2026 부산 브릿지마라톤(부산국제마라톤) 완벽정리 | 12월 6일 개최, 코스·참가비·접수일정 [3]
부산브릿지마라톤(부산국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 대회 정보가 새로 공개되어 최신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 대회 개요 대회명 : 부산국제마라톤 2026 일시 : 2026년 12월 6일(일) 집결장소 :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참가종목 : 풀코스(42.195km), 10km 로드레이스 참가인원 : 총 12,000명(풀코스 5,000명 / 10km 7,000명) 선착순 모집 주최 : 부산광역시, KNN, 대한육상연맹 💰 참가비 & 접수일정 풀코스 80,000원, 10km 60,000원 접수 일정은 2026년 7월 20일 ~ 9월 15일 까지 입니다. 참가자격은 풀코스의 경우 만 18세 이상으로 4시간 30분 이내 완주기록 보유자(타 대회 공식 기록증 증빙 필수), 10km는 만 18세 이상 건강한 남녀입니다 🌉 코스 안내 - 국내 최초 트리플 브릿지 코스 풀코스(42.195km) 오전 7시 30분 출발, 제한시간 4시간 30분,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연이어 건너는 코스입니다 10km 코스 오전 8시 출발, 제한시간 1시간 30분, 벡스코 출발 후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해수욕장 산책로에서 피니시합니다 🎽 지급품 공식 기념 티셔츠, 배번호, 기록칩, 완주메달, 기록증 등이 제공됩니다 접수 방법은 업데이트 되는 즉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자차 3 198 2026.07.10 -
🛁 2026 목욕런 완벽정리 | 마라톤 후 온천? 목욕런 접수일정, 기념품, 참가비, 코스 총정리 [3]
2026 겨울마라톤 일정 찾아보다가 이 대회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 러닝 끝나자마자 온천이랑 목욕 부스로 몸을 녹일 수 있는 대회라네용🛁 서울마라톤 일정 중에서도 이렇게 독특한 컨셉은 처음이라 정보 찾는 사람 많을 것 같아서 일정부터 목욕런접수 방법, 코스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목욕런 2026, 어떤 대회인지부터 목욕런은 러닝과 사우나를 한 번에 즐기는 목욕컨셉 대회에요! 완주하고 나면 콜드플런지랑 목욕 부스에서 바로 몸을 풀 수 있고 현장에는 사우나 마켓이라는 팝업까지 열려서 목욕 용품이나 사우나 굿즈, 간식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기 넘넘 좋을 것 같네요 >< 11월 말 쌀쌀할 때 뛰고 나서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하면 ... !! 쏘 굿 🧼 2026 목욕런 일정 정리 행사명: 목욕런 2026 대회일: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8시 장소: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집결 종목: 10km / 5km 1차 신청기간: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 8월 16일 일요일 2차 신청기간: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 8월 30일 일요일 목욕런 접수방법 1) mokyokrun.shop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상단 메뉴에서 신청 클릭 (지금은 8월 10일 오픈 예정 버튼으로 떠 있음) 3) 오픈되면 5km, 10km 중 원하는 종목 선택 4) 이름이랑 연락처 같은 참가자 정보 입력하고 참가비 결제 5) 결제 끝나면 접수 완료, 문자나 메일로 확인하면 된다 목욕런 참가비 및 기념품 참가비는 5km 5만원, 10km 6만원입니다! 참가자한테는 콜드플런지 체험, 피니시팩(6만원 상당 기념품), 기록칩, 메달, 음료, 간식 등이 제공되는데 지급품 구성은 바뀔 수 있다고 공지되어 있네요 🛀 목욕런 코스 안내 10km 코스는 평화의광장에서 출발해서 평화의공원 쪽으로 빠졌다가 하늘공원 옆길 지나 난지천공원 통과하고 노을공원을 크게 돌아 왔던 길 그대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입니다 상암월드컵공원쪽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들과 코스는 똑같네요 ㅎ 5km 코스는 평화의공원 근처에서 출발해서 1km 지점 지나 난지천공원 쪽으로 이어지다가 2km 지점 통과하고, 노을공원 인근 반환점 찍은 다음 왔던 길 그대로 돌아와 결승선 통과하는 구조입니다. 목욕런만의 특별한 포인트 뛰고 나서 바로 목욕 부스에서 몸 녹이고, 사우나 마켓 구경하면서 노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매력적인거 같아요 ㅋㅋㅋ 사우나 마켓에는 웰니스 용품, 목욕 용품, 사우나 굿즈, 음료·간식 코너가 따로 있어서 완주하고도 할게 천지네여 👍 마무리 이번이 첫 개최라 이후 공지에 따라 세부 내용은 조금씩 바뀔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사실 접수기간도 많이 남았고 첫 대회다보니 공홈에서도 정보가 많이 없어서 찾느라 애먹었습니다 ^^;;; 신청 오픈일인 8월 10일 미리 캘린더에 체크해두고 1차 접수기간 놓치지 않게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
연어사주세요 2 68 2026.07.09 -
✅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후기, 마라톤용 카본화 추천 [3]
이번 대회 준비하면서 카본화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로 정했음. 신발장에 카본화가 없어서 매번 훈련화로 롱런까지 소화하다 보니 페이스 올릴 때마다 한계가 느껴졌다..ㅠ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마라톤용 러닝화 하나 장만하자 하고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신어본 후기 남겨봄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스펙 남성 기준 무게는 약 190g(US 10 기준)으로 베이퍼플라이 시리즈 통틀어 가장 가벼운 모델이라고 나와있음. 힐투토 드롭은 6mm고, 전장 카본 플레이트가 곡선형으로 들어가는데 3세대보다 각도가 더 세워졌다고 함. 아웃솔은 블로운 러버로 접지력이랑 내구성 챙기면서 두께는 3세대보다 얇게 만들어서 무게를 줄였고 갑피는 엔지니어드 메쉬라 가볍고 통기성도 좋은 편. 국내 정가는 남성 기준 319,000원 여성은 309,000원으로 나와있음 근데 인터넷에서 사거나 할인 받으면 23~27만원으로 구매 가능 다른 카본화보다 좀 비싼편이긴함;; 실제로 신어본 후기 박스 열자마자 든 생각은 진짜 가볍다는거... 손에 들었을 때 신발 들고 있는 느낌이 거의 안 남. 발 넣었을 때 힐컵이 뒤꿈치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뒤꿈치 밀림은 거의 없었다. 훈련 삼아 20km 정도 뛰어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카본 플레이트가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음. 근데 이 신발은 페이스를 어느 정도 올려서 뛸 때 효과가 나는 스타일이라 천천히 조깅하듯 뛰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을듯?..? 갑피 메쉬가 워낙 얇아서 통기성은 최고였는데 양말 색이랑 발모양이 비칠 정도로 얇았던 게 인상적이었음ㅋㅋ 장점 장점부터 정리하면 첫번째는 역시 무게다. 베이퍼플라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게 실제로 신어보면 바로 체감됨. 두번째는 추진력인데 카본 플레이트 각도가 세워진 덕분에 레이스 페이스로 뛸 때 밀어주는 힘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세번째는 힐컵인데 뒤꿈치 잡아주는 부분이 개선돼서 착지할 때 안정감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통기성도 상당히 좋아서 여름 대회에서도 발이 덜 덥게 느껴질만 함. 단점 단점도 있는 그대로 적어보면 일단 가격이 30만원대라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그리고 레이싱화 특성상 쿠션이 두껍지 않아서 평소 조깅화로 매일 신기엔 무리가 있음. 페이스를 어느 정도 올려야 카본 플레이트 효과가 나는 신발이라 이제 막 뛰기 시작한 러너가 천천히 뛰는 용도로 사기엔 안 맞을 수도 있다. 발볼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발볼 넓은 사람은 반 사이즈 정도 크게 신는 걸 추천함. 추천하고싶은 사람 정리하면 이 신발은 대회 당일 페이스를 확실히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마라톤 기록 단축이 목표인 사람한테 잘 맞는다. 런린이한텐 ㄴㄴ.. 서브4나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마라톤 카본화 추천 리스트에 넣어볼만함. 다만 카본화가 처음이라면 대회 당일 바로 신기보다 훈련 때 몇 번 미리 신어보고 발에 적응시킨 다음 신는 걸 추천함. 처음엔 좀 어색하긴해서
일더하기일은 3 25 2026.07.09 -
세계 7대 마라톤: 2027 베를린마라톤 한국인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 총정리 [3]
세계 7대마라톤 중 가장 기록이 잘나오는 베를린마라톤!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를 통과하는 피니시 장면 때문에 러너들 사이에서 꼭 뛰어보고 싶은 대회로 자주 꼽힙니다 한국인이 베를린마라톤에 참가하려면 그냥 항공권 끊고 가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참가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2027 베를린마라톤을 준비한다면 접수방법, 참가비, 코스, 제한시간, 한국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베를린마라톤은 어떤 대회인가요? 베를린마라톤의 공식 명칭은 BMW BERLIN-MARATHON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풀코스 마라톤 대회이고 세계적인 마라톤 시리즈인 Abbott World Marathon Majors에 포함된 대회입니다 예전에는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 도쿄를 묶어 세계 6대 마라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이후 시드니가 추가되며 국내에서는 세계 7대 마라톤이라는 표현도 많이 쓰입니다 🔥2027 베를린마라톤 일정은 나왔나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2027 베를린마라톤 공식 접수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대회는 2026년 9월 27일 일요일에 열립니다 2026년 대회 기준 추첨 접수는 2025년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베를린 마라톤은 작년 개최된 날짜 직후에 열려요! 이 흐름을 보면 2026년 9월말~10월초 접수 공지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정 나오면 즉시 업로드하겠습니다 ㅎ ✈️ 한국인이 베를린마라톤 참가하는 방법 한국인이 베를린마라톤에 참가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일반 추첨으로 신청하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첨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BMW BERLIN-MARATHON은 대부분의 참가권을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 계정을 만들고 접수 기간 안에 신청서를 작성한 뒤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참가 확정은 아니고 추첨 결과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2026년 대회 기준으로 추첨 결과는 11월 말 이메일로 안내됐습니다 혼자 신청할 수도 있고, 팀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팀 코드 입력 같은 절차가 있어서 처음 신청하는 사람이 팀을 만들고 나머지 사람이 그 팀 코드로 합류해야 합니다 2. 공식 투어오퍼레이터 패키지로 참가하기 추첨에서 떨어졌거나 항공, 숙소, 참가권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공식 투어오퍼레이터 패키지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 베를린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는 국가별 공식 투어오퍼레이터가 안내됩니다 공식 투어오퍼레이터는 참가권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방식이라 일반 추첨보다 참가권 확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러너라면 항공권, 숙소, 대회장 이동, 엑스포 일정까지 챙겨야 해서 처음 해외마라톤을 가는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추첨 참가비보다 비용이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호텔, 현지 일정, 참가권이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 비교를 꼭 해야 합니다 3. 기록 기준으로 신청하기 기록이 빠른 러너라면 Fast runners with qualifying time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마라톤 공식 기록과 나이 증명 자료를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기준 남자 44세 이하는 2시간 45분 미만 여자 44세 이하는 3시간 10분 미만 기록이 필요했습니다 기록은 공식 대회에서 나온 풀코스 마라톤 기록이어야 하고 하프마라톤이나 10km 기록, 버추얼런 기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록이 있다고 무조건 참가 확정은 아니고 자료 검토 후 승인됩니다 한국에서 준비한다면 AIMS 인증 대회나 공식 결과 페이지가 있는 마라톤 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국내 풀코스 기록이 있다면 영문 기록증, 공식 결과 링크, 생년월일 확인 자료를 미리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베를린마라톤 참가비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참가비는 205유로였습니다 한화 약 36만원,,,!! 2027 참가비는 아직 확정 공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는 2025년 참가비 205유로를 참고 금액으로 보면 됩니다 참가비에는 개인 참가권, 기록 측정, 대중교통 4일권, 코스 급수, 피니셔 메달, 피니셔 인증서, 피니시 구역 샤워 시설, 탈의 텐트, 의료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의류 보관용 clothing bag은 별도 선택 시 5유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베를린마라톤 코스 특징 베를린마라톤은 풀코스 42.195km입니다 출발지는 Straße des 17. Juni, 브란덴부르크 문과 Kleiner Stern 사이로 안내됩니다 코스는 베를린 도심을 크게 도는 형태이고, 마지막 구간에서 브란덴부르크 문을 지나 피니시하는 코스! 베를린마라톤이 기록이 잘 나오는 대회로 유명한 이유는 코스가 넓고 평탄한 편이며 도심 도로를 통제해서 달리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외 마라톤을 뛰는 사람이라면 초반 분위기에 휩쓸려 페이스를 올리기 쉽습니다 베를린은 응원이 많고 길이 넓어서 몸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데, 30km 이후를 생각하면 초반 10km는 목표 페이스보다 살짝 여유 있게 가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에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일 때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 구간은 사진으로만 보던 장면을 직접 뛰는 느낌이라 기록 욕심이 있어도 고개 들어서 한 번 보는 걸 추천해요 📸
햅삐 2 50 2026.07.08 -
2026 김천마라톤 | 접수방법, 코스, 작년 후기 모음 ZIP 🏅 [3]
김천마라톤은 매년 11월 열리는데, 가을 마라톤 중에서도 참가 인원이 제일 많은 대회로 꼽혀요. 작년 기준 참가자만 5,700명이 넘었고 하프, 10km, 5km 세 종목이 한 번에 열리다 보니 신청 전에 헷갈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까지 정확하게 정리했고 작년에 직접 뛰어본 참가자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계획 잡으시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세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대회일시 : 2026년 11월 1일(일), 집결 오전 8시 30분, 출발 오전 9시 30분 장소 : 김천종합스포츠타운종합운동장 (경북 김천시 운동장길 1) 참가종목 : 하프, 10km, 5km 주최 : 김천시체육회, 매일신문사 / 진행 : 대일기획 대회문의 : 1600-3949 (마라톤사무국) ▶ 종목별 참가비 하프 40,000원, 기록칩 사용, 제한시간 3시간 10km 40,000원, 기록칩 사용, 제한시간 2시간 5km 20,000원, 기록칩 미사용, 제한시간 1시간 5km 김천시민 10,000원, 거주 확인시 적용, 기록칩 미사용 ▶ 접수 방법 (2026년 7월 중 오픈) 개인 참가 신청 ① 공식 홈페이지(gcmarathon.co.kr) 접속 후 상단 메뉴에서 참가신청 클릭 ② 참가자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수집 동의 항목 체크 ③ 개인정보, 이메일, 참가종목, 기념품 사이즈 입력 ④ 신청서 제출 후 안내되는 계좌로 참가비 입금 ⑤ 입금할 때 이름 뒤에 생년월일 여섯 자리를 같이 적어야 해요 ⑥ 참가신청 메뉴 안에 있는 정보수정 및 입금확인에서 신청과 입금이 제대로 처리됐는지 다시 확인 단체 참가 신청 같은 메뉴에서 진행되고 입금자명만 단체명이나 단체장 이름으로 넣으면 됩니다. 가명이나 차명으로 신청하면 실격 처리되고 기록도 인정 안 되니까 무조건 본인 실명으로 신청해야 해요. 환불이나 개인정보 수정은 2026년 9월 25일(금)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고 이 시점 지나면 종목 변경도 안 되니까 미리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 코스 안내 (작년기준) 하프 코스 (21.0975km) 출발과 도착 모두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이고 전 구간이 포장도로라 트레일화 없이도 편하게 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초반 5km 구간은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는데 경사가 막 크진 않습니다 5km부터 반환점 전까지도 오르막이 이어지다가 반환점을 돌면서 긴 내리막으로 바뀌는데 여기서 다들 페이스가 빨라지는 편이에요. 문제는 18km 이후 구간인데 내리막에서 속도를 너무 올린 사람들은 종아리나 허벅지에 쥐가 잘 나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페이스 조절이 정말 중요해요 급커브는 거의 없고 도로 폭도 넓은 편인데 출발 직후에는 인원이 몰려서 병목이 좀 있으니 감안하고 뛰는 게 좋습니다. 10km 코스 하프와 출발 지점을 같이 쓰다가 중간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구조로 진행되고 마찬가지로 전 구간 포장도로입니다. 5km 코스 기록칩 없이 진행되는 건강달리기 코스라 유모차 동반이나 가족 단위로 가볍게 참여하기 좋습니다. 아직 코스도가 안올라와이있는 상태라 올리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 ▶ 작년 김천마라톤 하프 참가 후기 🏅 전 작년에 사실 하프코스를 뛰고왔는데.. 이 마라톤을 계기로 훈련을 좀 더 빡세게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여유있게 도착하려면 8시 전에는 도착하는 걸 추천합니다. 코스는 초반부터 살짝 오르막이라 페이스 잡기가 애매했는데 반환점 지나고 내리막에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었어요. 근데 그게 함정이었는지 18km쯤부터 허벅지가 당기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2km는 거의 걷다시피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기록은 1시간 50분대로 목표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만족했어요. 그리고 김치국수도 나오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 먹을거 많이 주는 마라톤 짱... 완주메달 받고 결승선 근처에서 나눠주는 간식도 종류가 꽤 다양했습니다. 운영도 괜찮았고 기념품도 다양해서 받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 다만 초보는 추천 안드리니 만약 런린이시라면 훈련 열심히 하고 오세요!!
옥순이에요 2 42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