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11/21 토
진행 예정 대회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0.23 23:59K-거상 트레일러닝대회
경남 의령군 가례면 수성리 199-2
접수 2026.09.28~10.23
- 9/13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하프 기타
빵트레일런 202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길 265-1
접수 2026.03.16~선착순
- 11/7 토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1.06 17:00남한산성 트레일런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92번길 7
접수 2026.08.29~11.06
- 10/3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제2회 아산이순신 트레일
충남 아산시 방축동 5-14
접수 2026.02.01~09.20
- 11/14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하프
제 4회 대전트레일 슬로우런
대전 대덕구 장동 359-3
접수 2026.10.01~선착순
- 8/30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풀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20
접수 2026.05.22~07.31
- 4/5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한누리로 378
접수 2026.01.02~선착순
- 11/15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기타
제17회 행복트레일런 축제
서울 강남구 수서동 726
접수 2026.07.19~선착순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기타
2026 서울구석구석 국제 트레일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접수 2026.07.02~선착순
- 10/10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기타
제 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트레일 레이스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218
접수 2026.06.15~선착순
- 5/3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2026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접수 2026.03.14~선착순
- 3/28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2026 봄바람 유러닝페스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4327-1
접수 2026.01.10~선착순
- 3/8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전국민 러닝크루 패밀리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1.01~선착순
- 10/25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
경북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306-39
접수 2026.03.16~08.30
- 6/27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2026 순천 치유 미식 트레일런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접수 2026.05.13~06.17
- 10/10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
인천 연수구 선학동 231
접수 2026.09.14~선착순
- 10/17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하프 기타
2026 대전 Dtrail 레이스
대전 중구 대사동 산 3-71
접수 2026.06.17~선착순
- 7/19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제7회 청계산·인릉산 일주 Trail Run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
접수 2025.10.20~2026.07.10
- 10/24 토
진행 예정 대회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0.11 23:59사일구런(Sailgu Trail Run)
서울 강북구 수유동 568-24
접수 2026.09.25~10.11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2026 하얏트 런
서울 용산구 소월로 322
접수 2026.10.15~선착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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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트레일러닝 10K 후기 🏔️ 관악산 서울둘레길 11코스 러닝하고 왔어요 [3]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허리를 타고 관악산공원 입구까지 서울둘레길 11코스를 트레일러닝으로 달려봤다 평지 러닝만 하다가 흙길과 계단이 섞인 코스를 처음 뛰면 심박이 확 튄다 그래도 관악산은 트레일 입문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라 오늘 코스로 골랐다 관악산 서울둘레길 11코스 공식 구간은 사당역 갈림길에서 관악산공원 입구까지 편도 5.7km 표준 소요는 걷기 기준 약 2시간 30분 난이도는 중급이라고 생각 사당역 → 관음사 → 무당골 전망대 → 애국의 숲길 → 낙성대공원 → 서울대 → 관악산공원 입구로 이어진다 스탬프는 관음사 입구와 관악산공원 입구 두 곳에 있다 들머리 600m 정도가 이 코스에서 가장 가파른 오르막이고 그 구간만 지나면 관악산 중턱을 감아 도는 완만한 흙길이 계속된다 야자매트가 깔린 소나무길과 계곡을 건너는 나무다리가 번갈아 나온다 구간별 트레일러닝 후기 사당역 갈림길에서 관음사까지 초반 오르막은 계단이 많아서 러닝화 밑창이 계단 모서리에 자꾸 걸린다 여기서 무리하게 뛰면 관음사 도착 전에 다리가 다 털린다 🥵 관음사 지나 능선에 붙으면 그때부터가 이 코스의 진짜 맛이다 흙이 발밑에서 폭신하게 눌리는 감각이 좋고 무당골 전망대에서 잠깐 서면 서울 남부가 쫙 펼쳐진다 관악산역에서 올라온 아침 러너들과 인사 나누는 재미도 있다 👋 ㅋㅋㅋ 낙성대공원 쪽으로 내려오는 막판 내리막은 무릎 충격이 크니까 보폭 줄이고 잔발로 타고 내려오는 게 안전하다 낙성대공원에서 15분 쉬다가 내려옴ㅎ 이래서 32km 둘레길러닝은 어떻게 할것인가 ㅠㅠ 트레일러닝 준비물과 페이스 🎒 트레일러닝화나 접지력좋은 러닝화는 꼭 챙기는 게 좋다 젖은 나무다리랑 바위에서 로드화는 미끄러질듯ㅜ 물은 500ml로 부족하고 여름이면 1L 이상 추천 페이스는 평지보다 분당 30초에서 1분 정도 느리게 잡아야 끝까지 간다
우와 4 227 2026.09.03 -
노다055 가격 스펙 총정리, 역대급으로 돌아온 트레일러닝화 👟 [2]
요즘 러닝 커뮤니티마다 노다055 얘기로 시끄러워요. 캐나다 트레일 러닝 브랜드 노다(norda®)가 브랜드 역사상 최고 스펙을 담았다고 밝힌 신발이라 그런지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어요. 실제로 2026 코코도나(Cocodona) 250에서 레이첼 엔트레킨 선수가 이 신발을 신고 남녀 통합 우승에 대회 첫 여성 종합 우승까지 가져가면서 성능은 이미 증명된 셈이에요. 오늘은 노다055 가격부터 기능까지 궁금하실 만한 내용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노다055 기능, 뭐가 달라졌나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드솔이에요. 노다 최초로 Arnitel® TPEE 소재를 미드솔에 적용해서 에너지 리턴이 80%를 넘는다고 해요. 트레일화치고 반발력이 이 정도면 장거리에서 체력 소모를 확실히 줄여줄 것 같아요. 어퍼는 Bio Circular Dyneema® 소재를 사용했는데 강철보다 15배 강하다는 다이니마 특유의 내구성 덕분에 거친 트레일에서도 쉽게 상하지 않아요. 발등 쪽에는 니트 소재를 이어 붙인 일체형 삭 칼라 구조를 넣어서 자갈이나 흙 같은 이물질이 발 안으로 들어오는 걸 막아주고 통기성과 배수력도 챙겼어요. 신발끈마저 다이니마 소재라 기존보다 4배 정도 질기다고 하니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요. 아웃솔은 비브람 메가그립 엘리트에 라이트베이스 기술을 더해서 무게를 30% 줄이면서도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하도록 만들었어요. 스택이 기존 005보다 높아지고 볼륨감도 커졌는데 남성 265mm 기준 286g이라는 무게를 보면 이 정도 쿠셔닝치고는 꽤 가벼운 축에 속해요. 노다055 가격 & 구매처 정리 🔥 노다055 가격은 429,000원이에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0일부터 아웃오브올(OUT OF ALL) 공식 온라인스토어랑 서교점을 비롯한 주요 러닝·패션 편집숍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굿러너컴퍼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사이즈는 남성 260~290mm, 여성 230~255mm 구성이라 사이즈 선택 폭도 넓은 편이에요. 노다055,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장거리 트레일 레이스를 준비하거나 발 보호와 반발력을 동시에 원하는 러너라면 노다055 눈여겨볼 만해요. 기존 005 유저라면 스택과 쿠셔닝 차이를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노다 트레일러닝화 라인업 중에서도 이번 055는 완성도가 꽤 높아진 느낌이라 다음 트레일러닝화 고민 중이시라면 후보에 올려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내귀에캔디 2 241 2026.07.16 -
<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1191 2026.05.19 -
트레일러닝 입문 가이드 | 트레일러닝 준비물부터 부상 예방까지 [4]
요즘 핫한 트레일러닝을 아시나요..? 최근에 영화 왕사남이 2천만을 돌파하면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이 풀리고 있는데 유해진 배우도 트레일러닝에 빠져서 촬영지인 영월에서도 엄청나게 뛰어다녔다고 해요..! 그 얘기 듣고 저도 트레일러닝이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는데 처음엔 그냥 산에서 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완전 다른 운동이더라고요. 특히 트레일러닝 준비물 제대로 안 챙기면 많이 힘들어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트레일 러닝 초보 기준 현실 팁 정리해봤어요!! 트레일러닝 입문, 뭐가 제일 다를까? 트레일러닝 입문 찾아보면서 느낀 러닝과의 가장 큰 차이는 “노면 + 페이스”입니다. 1. 평지가 아니라 흙길, 돌길, 오르막 계속 반복 2. 페이스 일정하게 유지가 거의 불가능 3. 발목, 무릎 사용 방식이 달라짐 특히 오르막에서 무리하면 뒤에가 진짜 힘들어진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 따라서 트레일 러닝 초보는 기록보다 “적응”이 먼저입니다 트레일러닝 준비물, 이건 꼭 챙기세요 이무래도 트레일러닝은 산으로 가는 것이니 기존에 러닝할 때 처럼 간편하게 가시면 안됩니다! 트레일러닝 준비물은 과하게 필요 없지만, 없으면 바로 체감됩니다 -접지력 좋은 러닝화 (미끄러짐 방지 핵심) -물 (코스 영향으로 탈수 생각보다 빠름) -가벼운 바람막이 (산은 기온 변화 큼) -휴대폰 필수 (코스 확인) 추가로 있으면 좋은 것! - 작은 간식 (에너지 보충) - 호루라기 (산에서 길잃기 쉬워요!!) 트레일러닝 준비물은 러닝과 다르게 필수 준비물이 많습니다!! 트레일러닝 부상, 초보가 제일 많이 당하는 포인트 ⚠️ 트레일러닝 부상은 대부분 내리막에서 발생합니다 1. 발목 접질림 2. 내리막에서 무릎 충격 3. 젖은 구간에서 미끄러짐 특히 속도 줄이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도 내리막에서 속도 못 줄이고 내려가다가 다음날 근육통 제대로 왔어요 😅 그래서 트레일 러닝 가이드에서도 “내리막은 통제” 계속 강조합니다 트레일 러닝 가이드, 초보는 이렇게 시작하세요 트레일러닝 입문은 욕심만 안 내도 성공입니다 1. 짧은 코스 (3~5km)부터 시작 2. 오르막은 무조건 체력 아끼기 3. 내리막은 속도보다 안정 4. 날씨, 코스, 시간 반드시 체크 ⭐추가 팁⭐ 👉 사람 많을 때는 무리하면 절대 안됩니다 > 본인 외에 다른 사람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혼자 처음 가는 건 비추천이에요 > 산은 코스가 어렵습니다 꼭 숙련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저도 트레일러닝 한번 해봤는데 힘들긴 헤도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러닝이랑 재미가 다른 것 같아요..! 가보신 코스 중에 재밌었던 산 추천해주세요🙏
런런런 4 372 2026.04.02 -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진짜일까? 산악마라톤 논란 정리 [3]
요즘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얘기 계속 올라오길래 저도 찾아봤습니다. 처음엔 “이제 북한산에서 뛰면 과태료 200만 원인가?” 싶어서 이게 뭔가 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금지는 아닙니다. 출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문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핵심 정리 현재 나온 내용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금지된 것 -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및 참여 - 기간: 2025년 ~ 2030년 (최대 5년) 👉 허용되는 것 - 개인 러닝 - 동호회(크루) 단체 러닝 즉, 북한산 트레일러닝 자체가 금지된 건 아님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되는 포인트입니다. 왜 금지됐나? (산악마라톤 논란) 국립공원 측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탐방객 혼잡 문제 - 북한산 연간 방문객 약 750만 명 - 대회 시 특정 구간 혼잡 심각 2️⃣ 안전사고 위험 - 좁은 등산로에서 충돌 위험 - 실제 민원 지속적으로 발생 3️⃣ 환경 훼손 & 시설 문제 - 대회 운영 시 쓰레기, 시설 사용 문제 -현수막, 천막 등 설치 이슈 그래서 자연 보호 + 안전 이유로 트레일러닝 금지(대회 제한) 결정된 상황!!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논란 러너들 반응은 또 다릅니다. 👉 반대 의견 -“러너가 등산객보다 피해 준다는 건 과장” - “대회 인원 제한 등 다른 방법 있었음” - “일방적인 규제다” 👉 찬성 의견 - “북한산은 사람 너무 많아서 위험함” - “좁은 길에서 러닝은 사고 위험 큼” 그래서 트레일러닝 vs 등산객 갈등 구조가 만들어진 상태라네여 실제 영향 (대회 상황) 출처: ZDNET Korea - 일부 북한산 트레일러닝 대회 코스 변경 - 서울100K 등 주요 대회도 코스 조정 예정 👉 앞으로는 북한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산악마라톤 진행 가능성 높음 어쨌든 결론 북한산 트레일러닝 = 금지 아님 다만, 트레일러닝 대회(산악마라톤)만 금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북한산에서 러닝 금지 맞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과한 규제라고 보시나요?
새벽러너 3 267 2026.03.25 -
유퀴즈 관악산 트레일러닝 코스 추천! 서울 트레일러닝 입문 [4]
인스타 보면 주말마다 올라오는게 관악산 등산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유퀴즈에서 관악산을 추천했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유퀴즈 관악산” 보고 궁금해서 직접 가봤는데 이게 단순 등산이 아니라 약간… 기운 받으러 가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근데 막상 가보니까 서울 트레일러닝 입문 코스로 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정보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관악산 왜 핫해졌나? (유퀴즈 관악산) 최근에 유퀴즈에 역술가 분이 나오셔서 “운 안 풀리면 관악산에 가라”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관악산 연주대에서는 줄 서서 사진 찍는 수준이고 실제로 “관악산 기운 받았다” 이런 후기도 많더라구요?! 출처: 중앙일보 사람 진짜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유퀴즈 여파가 대박이더라구요 솔직히 사실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운이 풀린다는데 안가볼 수 없잖아요..?ㅎㅎ 그래서 저는 트레일러닝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관악산 트레일러닝 코스 추천 저는 관악산 둘레길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이 코스 특징은 👉 서울 트레일러닝 제대로 할 수 있는 곳! - 사당역 -> 석수역 -> 안양 -> 과천 -> 사당역 - 약 30km 이상 - 순환 코스 가능 - 장거리 훈련용 워낙 거리가 있다보니 초보는 비추, 경험자 추천해요!! 관악산 트레일러닝 주의할 점 제가 관악산 트레일러닝 하면서 느낀 주의할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바위 많아서 미끄러움 ⚠️경사 꽤 있음 (생각보다 빡셈) ⚠️등산객 많아서 속도 제한됨 (특히 유퀴즈 관악산 소개되고나서 진짜 등산객 많아졌으니까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래서 트레일러닝화 필수입니다 저도 일반 러닝화 신고 갔다가 중간에 좀 위험했어요.. 그래도 뭔가 유퀴즈 관악산 기운을 듣고가니까 괜히 진짜 기운도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유퀴즈 보고 가신 분들 진짜 효과(?) 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마라토너 4 322 2026.03.23 -
🧗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가을) 접수 시작, 완주 후 식사 제공에 바다 뷰 코스? [1]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대회 접수가 열려 있습니다~^^ 경상도 쪽 트레일러닝 중 이름이 널리 알려진 대회라 올해도 기대가되는데요! 대회는 11월 21일 토요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41K, 30K, 12K 세 종목으로 열려요 📅 남해트레일레이스 접수 일정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접수는 9월 24일(목) 오후 2시에 열렸어요. 공식 공지에 마감일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마 선착순 마감일 거 같긴해요,,! 신청 시점보다 더 중요한 건 환불 규정이에요 결제 후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전액 환불되지만 이 조건도 10월 21일부터는 적용되지 않아요. 10월 20일(화) 23시 59분까지는 수수료 1만원을 빼고 돌려받을 수 있고 10월 21일(수)부터는 취소 자체가 막혀요. 참가권 양도, 종목 변경, 다음 대회 이월도 안 돼요. 천재지변이나 기상 악화로 대회가 중단돼도 참가비는 돌려주지 않는다고 공지돼 있어요 이미 신청했는데 이름이나 연락처가 틀렸다면 개인정보 수정 신청은 11월 8일까지 받아요 남해트레일레이스 종목: 41K, 30K, 12K 세 종목 모두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같은 곳으로 돌아오고 망운산을 지나요. 그런데 오르막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는 종목마다 달라요. 🔥 41K 코스 41.4km, 누적 상승 3,029m, 제한시간 11시간 괴음산, 하지산 능선길, 낭정마을 임도, 수리봉, 망운산, 오동저수지길을 거쳐요. 시작부터 오르막이 이어져서 첫 CP인 다정임도(8.3km)까지 634m를 올라요. 이 CP 컷오프가 9시 30분이라 웨이브 C(7시 10분)로 출발하면 2시간 20분 안에 이 구간을 끝내야 해요. 이후 컷오프는 우형마을(15.2km) 11시 20분, 상가임도(23.9km) 13시 40분, 서상임도(31km) 14시 30분, 결승 18시 10분이에요. 그리고 41K 필수장비에 헤드랜턴이 추가됐어요 🔦 🔥 30K 코스 29.5km, 누적 상승 2,096m, 제한시간 10시간 첫 CP인 상가임도가 12km 지점이고 여기까지 864m를 올라요. CP2 서상임도(19.1km) 컷오프는 12시 30분 결승은 17시 10분이에요 공식 CP 표를 비교해 보면 41K와 30K는 상가임도 이후 구간의 거리(7.1km, 10.4km)와 상승고도가 똑같아요. 두 종목이 후반 17.5km를 같이 쓰고 41K는 앞쪽에 약 12km와 상승고도 약 930m를 더 얹은 구조라는 뜻이에요. 공통 구간 중에서도 서상임도에서 결승까지 10.4km 동안 866m를 올라요. 경유 순서상 수리봉과 망운산(해발 786m)이 뒤쪽에 있어서 힘을 아껴둘 곳은 마지막 구간이에요 🔥 12K 코스 12.9km, 누적 상승 951m, 제한시간 5시간 7시 30분에 따로 출발해요. 남해 바래길의 치유의숲길과 나래숲길을 지나 망운산으로 올라가요. 처음 7km 동안 715m를 올라 CP1 망운사 입구(해발 638m)에 닿고 여기 컷오프가 10시 30분이에요. 남은 5.9km는 849m를 내려오는 내리막이고 결승 컷오프는 12시 30분이에요. 거리가 짧다고 로드 10km처럼 생각하고 들어가면 앞 7km 오르막에서 한 번, 긴 내리막에서 또 한 번 허벅지가 버거울 수 있어요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 참가비 & 기념품 종목별 참가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41K: 160,000원 30K: 120,000원 12K: 70,000원 체크인할 때 받는 레이스팩에는 배번, 에너지젤, 티셔츠, 락앤런 발가락 양말이 들어 있어요. 완주하면 메달과 식사 쿠폰, 남해 시금치를 받아요 🎁 완주 후 식사는 이 식사 쿠폰으로 제공돼요. 배번과 기념품은 현장에서 신분증과 필수장비를 확인한 뒤에 주고, 대리 수령은 안 돼요 시상은 종목별 남녀 1~3위(NET TIME 기준)이고 입상자 모두 남해트레일레이스 초청권을 받아요 대회 당일 일정 & 셔틀 정보 당일 일정표 아래 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ㅎ 서울에서 출발하는 분들을 위한 서울과 남해 왕복 우등 셔틀버스(80,000원) 판매 페이지도 열려 있어요 🚌
2호선직딩이 1 24 2026.10.14 -
[사일구로X블랙야크]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사일구로 상권을 달리는 사일구런 [0]
🏃♀️ 2026 사일구런 참가자 모집 달리고, 만나고, 즐기는 사일구로의 새로운 러닝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와 블랙야크 BAC 센터가 함께하는 사일구로 상권활성화 트레일런, 사일구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사일구로 상권을 달리며 사일구로의 자연과 골목, 그리고 지역 상권을 함께 만나보세요! 🌿 📍 행사 안내 • 행사명 사일구런 • 장소 북한산 둘레길 일대 • 코스 12km / 8.38km • 참가비 50,000원 ⚡ [크루 혜택] 5인 이상 단체 크루 신청 시 20% 할인! (선착순 30명 한정) • 참가자 혜택 티셔츠, 반다나, 트레일러닝 롱삭스, 상권 다과, 할인쿠폰 등 📅 참가 일정 1회차|10월 17일(토)|12km 2회차|10월 24일(토)|12km 3회차|10월 31일(토)|8.38km ※ 회차별 모집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참가비 입금 하나은행 569-910038-61504 주식회사 획기획 (사일구런 운영대행사) ※ 입금자명과 참가자명은 반드시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 입금 확인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참가 확정 문자를 안내드립니다. ⚠️ 환불 안내 행사일 7일 전까지 환불 가능 이후에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 1회차 → 10/10(토) 23:59까지 • 2회차 → 10/17(토) 23:59 까지 • 3회차 → 10/24(토) 23:59까지 ※ 부득이한 불참 시 신청해주신 반다나와 티셔츠는 택배로 발송되며, 트레일러닝 롱삭스는 당일 참가자에게만 제공됩니다. https://forms.gle/FxeJVEmtRmTeZCut8 자연을 달리고, 사일구로 상권을 만나다. 🏃♂️ 2026 사일구런 ※ 해당 이벤트는 대회가 아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사일구런운영본부 0 86 2026.10.07 -
🔥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평창 삼양라운드힐 개최, 셔틀 & 참가비 & 접수 일정 총정리 [2]
불닭버닝페스타가 올해 강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열립니다.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양식품이 캐릭터 페포와 함께 여는 트레일러닝 축제예요 🔥 접수는 이미 시작됐고 종목별로 자리가 채워지는 중이라 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참가비랑 일정부터 먼저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전 처음에 불닭마라톤? 인 줄 알았는데 도로를 뛰는 마라톤이 아니라 대관령 초원과 능선을 달리는 트레일런입니다. 장소가 삼양라운드힐이에요. 예전 대관령 삼양목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분들도 많을 거예요. 해발 850m에서 1,470m 사이 고산 초원이라 여름에도 바람이 세게 부는 곳입니다. 대회는 10월 24일 토요일에 트레일런을 뛰고 그다음 날까지 캠핑과 부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1박 구성이에요. 5K부터 23K까지, 참가비 & 출발시간 코스는 세 개로 나뉩니다. 가장 짧은 5K가 참가비 50,000원 중간인 13K가 70,000원 제일 긴 23K가 90,000원이에요. 출발 시각은 종목마다 다른데 23K가 오전 11시로 가장 빠르고 13K는 정오 12시, 5K는 12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컷오프는 세 종목 모두 오후 3시 30분으로 같아요 ⏱️ 5K라고 여유 부리다간 의외로 시간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 사람당 한 종목만 가능하고 배번 양도는 안 돼요.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코스 불닭답게 코스 난이도를 매운맛 단계로 표시해뒀어요. 너무 귀엽지않나요 삼양... !!!! 5K는 매운맛 1단계 누적 상승고도가 65m라 오르막이 거의 없습니다. 셔틀로 능선 위까지 올려준 다음 거기서 출발하는 방식이라 가족이나 입문자, 백패커도 부담이 적어요. 13K는 2단계, 누적고도 440m로 양몰이장과 초원 대표 구간을 지납니다. 진짜는 23K예요. 매운맛 3단계에 누적 상승고도 860m, UTMB 인덱스 20K가 붙은 본격 코스입니다.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이어지는데, 능선이 트여 있는 만큼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달려야 해요ㅠㅠ 풍력발전기가 괜히 그 자리에 서 있는 게 아니거든요 .... 기록 노리는 분이라면 후반 능선에서 체력이 훅 빠질 수 있으니 페이스 배분을 미리 계산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불닭버닝페스타 접수 & 마감 일정 정규 접수는 9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입니다. 지금은 접수 기간 안이라 신청이 열려 있어요. 9월 4일부터 7일까지였던 얼리버드 예약은 이미 끝났고, 그때 예약한 사람에게는 불닭 스페셜 기프트가 따로 나갔습니다 🎁 지금 신청하면 얼리버드 혜택은 못 받지만 종목 선택은 아직 가능해요. 레이스 키트나 메달 구성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정되면 다시 확인이 필요해요. 서울에서 가는 셔틀 & 숙박 평창까지 차 없이 가려는 분들을 위해 서울과 삼양라운드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준비됩니다. 다만 셔틀 예약은 9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라 요금과 탑승 장소, 출발 시각은 그날 공개돼요. 자차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이스가 끝났다고 바로 돌아갈 필요는 없는데 리커버리 패키지를 따로 신청하면 대관령에서 하룻밤 캠핑하면서 버닝 세레모니 같은 야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이 캠핑은 러닝과 별개로 신청하고 참가비는 구성에 따라 3만원에서 9만원 사이입니다. 사우나, 요가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주세요! 첫 참가로 바로 23K 능선에 도전하는 분도 있을 테고 5K로 페스타 분위기만 가볍게 즐기려는 분도 있을 텐데 어느 쪽이 더 끌리시나요. 대관령 바람이 워낙 세기로 유명해서 그날 능선 날씨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춥구만 2 173 2026.09.14 -
평창러닝코스 top 2 📣 휘닉스파크 올림픽파크 직접 뛴 후기 [2]
작년 가을에 평창 여행 가는 김에 러닝화 챙겨서 두 코스 뛰고 왔다 !!!!! 한강이랑 동네 러닝만 하다가 고원에서 뛰어보니 공기부터가 다르더라 평창러닝코스 어디가 좋은지 찾는 사람 많길래 내가 실제로 뛴 휘닉스파크랑 올림픽파크 러닝 코스 정리해봄 휘닉스파크 러닝 - 웰니스 숲길(치유의 숲) 위치는 평창 봉평에 있는 휘닉스 평창 리조트 5K 뛰려고 햇는데.. 어쩌다보니 6k를 찍음 일단 코스 설명부터하자면 리조트 뒤편으로 가면 치유의 숲 웰니스길 입구 표지판이 보인다 코스는 난이도별로 A B C 세 갈래로 나뉘는데 A코스가 오르막이 제일 적어서 가볍게 뛰기 좋음 욕심 부려서 웰니스코스 쭉 타고 몽블랑 정상(1050m)까지 올라가면 편도 5km에 걷기 기준 3시간짜리라 러닝이라기보단 트레일에 가깝다 평지 러닝 생각하고 가면 초반 오르막에서 숨이 턱 막힌다 🥵 청기단 갈림길까지 경사가 은근히 길어서 다리 터지는 줄 알았는데 능선 올라서니까 봉평 시내가 발밑에 쫙 깔려서 힘든 게 싹 잊혔다 바닥이 흙길이라 무릎에 오는 충격도 덜하다 대신 내려올 때는 흙길이 미끄러워서 페이스 확 줄이는 게 안전하다 올림픽파크 러닝 코스 여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자리 매년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이 이 공원을 기점으로 열린다고함! 트레일러닝을 즐겨하는분들이나 개인적으로 업힐이나 난이도 높은거 좋아하는 분들은 여기 추천 기념공원만 도는 건 짧아서 대부분 여기서 대관령 고원이랑 선자령까지 이어 뛴다 선자령은 백두대간 능선에 있는 1,157m 봉우리인데 대관령마을휴게소(옛길 휴게소) 주차장에서 출발해 원점으로 돌면 약 12km 풍력발전기랑 양떼목장 지나서 바람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초원 코스다 여기 진짜 바람이 장난 아니다 💨 정상 가까워질수록 옆바람에 몸이 휘청거려서 모자 날아갈 뻔했다 근데 능선에 하얀 풍력발전기 돌아가고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니까 국내인데 이국적이라 계속 멈춰서 사진만 찍었다 해발이 높아서 한여름 낮에도 서늘하고 겨울엔 눈꽃이랑 강풍 때문에 초보는 장비 없이 가면 위험할듯하다
점점ㅍ프 2 329 2026.08.28 -
싱가포르 러닝코스 추천 🇸🇬 현지인들만 가는 맥리치저수지, 마리나베이샌즈러닝코스 [2]
남편이 주재원 발령 받고 싱가폴 산 지 1년차네요.. ㅋㅋㅋ 넘 심심해서 5개월전부터 러닝 시작했는데 이젠 싱가폴 숨은 런스팟 찾는데 재미가 들렸습니다 그 중 제가 자주뛰기도 했고, 관광객들한테 인기 많고 좋아할만한 코스로 뽑아왔으니 출장이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싱가폴 엄청 덥고 습한거 아시죠 ㅎㅎ.. 모두 브라탑이랑 러닝쇼츠만 입고 뛰니까 무조건 무조건 입고 가볍게 뛰시면 됩니다^^ 🏙️ 마리나베이샌즈 러닝코스 마리나베이 워터프론트 프롬나드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길이는 약 3.5km 평지라 초보 러너도 편하게 완주해요 차이나타운이랑도 가깝고 아마 오시면 이 근방에서 관광하거나 일정을 소화하실거라 이 코스 강추드립니다~~ 한 바퀴에 30~40분 정도 걸리고 멀라이언 파크에서 출발해서 헬릭스 브릿지,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마리나베이샌즈, 수상 애플스토어, 마리나베이 파이낸셜센터를 지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원형 동선이에요 헬릭스 브릿지는 밤이 되면 조명이 들어와서 인생샷 포인트로 유명하고 저녁 8시쯤 마리나베이샌즈 앞에서 스펙트라 빛과 물 쇼가 열려서 타이밍 맞추면 뛰다가 공짜 공연까지 봐요 ✨ 더 길게 뛰고 싶으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마리나 배러지 옥상까지 이어붙여서 5~7km로 늘릴 수 있어요 전 런린이라 안뛰었지만 ,, 남편은 항상 저기까지 뛰더라구요ㅠㅋㅋ 새벽 6시쯤 나갔더니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프롬나드가 통째로 러너들 차지였어요 🌅 대신 해 뜨고 나면 습도가 훅 올라와서 3.5km 한 바퀴 돌고 나면 티셔츠가 다 젖더라고요 물 한 병은 꼭 들고 뛰는 걸 추천해요 (명령) 가는 법은 MRT 베이프론트(Bayfront)역이나 마리나베이(Marina Bay)역에서 내려서 워터프론트 쪽으로 걸어 나오면 바로 코스 시작이에요 역에서 프롬나드까지 5분 안쪽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 맥리치저수지 러닝코스 싱가포르 중부 톰슨 로드에 있는 맥리치저수지는 관광객보다 현지 러너와 트레일러너가 훨씬 많은 곳이에요 👍 관광객을 한 번도 본적 없구.. 사실 한국인은 저밖에 없었어요 ㅋㅋㅋ 집앞이라 맨날 갑니다 저수지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순환 코스가 약 10~11km인데 대부분 구간이 울창한 열대우림이라 나무 그늘 아래로 뛰어서 한낮 뙤약볕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어요ㅎ.. (그래도 더워요😡😡) 전 근데 산 속 트레일러닝까진 무서워서 못하고 트레일러닝 시작하기전까지만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고 저수지를 한바퀴 길게 뛰곤해요 ㅎㅎ 보드워크 지나 숲길로 들어서자마자 원숭이 무리를 만났는데 손에 뭐라도 들고 있으면 뺏길 수 있어서 물이랑 젤은 배낭에 넣고 뛰었어요 🐵 전 복숭아 다 뺏겼었습니다 줄때까지 쫒아와요 ㅋㅋㅋㅋ; 새벽에 가면 원숭이 다람쥐 왕도마뱀까지 심심할 틈이 없고 대신 모기가 많아서 모기퇴치제 안 바르고 갔다가 종아리를 잔뜩 물렸어요ㅜㅜ 가는 법은 MRT 메리마운트(Marymount)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20분 걸리고 걷기 싫으면 138번이나 139번 버스를 타면 공원 입구 근처에 바로 내려줘요 트레일 구간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접지력 좋은 트레일화가 편하고 물은 최소 1.5L 모기퇴치제와 선크림은 필수로 챙기세요 💦
lah 2 200 2026.08.18 -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총정리 🏔️ 40K 28K 코스·접수일정·셔틀버스까지 [3]
남해트레일레이스가 11월에도 열립니다 봄에 열린 남해트레일레이스와는 별도로 가을 시즌 대회로 올라온 일정이라 남해 트레일런 기다리던 분들은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가을) 입니다 대회일은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대회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입니다 대회 종목은 42km 30km 12km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접수기간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로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트레일 대회는 종목별 정원이나 장비 조건 때문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접수 시작일인 8월 10일을 기준으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42km나 30km 같은 장거리 트레일은 러닝 입문자가 가볍게 신청할 대회는 아니라서 접수 전 본인 경험과 장비 준비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 코스 현재 로드런 상세페이지에 올라온 정보 기준으로는 종목 거리만 확인됩니다 42km 30km 12km 세부 코스맵, 누적고도, CP 위치, 제한시간, 필수장비는 아직 해당 상세페이지 안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코스 상세가 나오면 42km는 장거리 트레일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 12km는 입문자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짧은 트레일 이렇게 나눠서 보는 게 좋겠습니다 🌿 종목별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 42km는 사실상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로드 풀코스 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트레일은 산길, 임도, 오르막, 내리막이 섞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평소 풀코스를 뛰어봤다고 해도 트레일 42km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로 보면 됩니다 하프보다 길고 산길이 섞이면 후반 체력 소모가 크게 올 수 있습니다 로드 10km나 하프만 뛰던 분이라면 트레일 장비와 산길 러닝 경험을 쌓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12km는 세 종목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거리입니다 남해 트레일런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42km나 30km보다 12km가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12km도 산길이면 일반 12km 로드런과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가 매력적인 이유 🌊 남해는 바다와 산이 가까운 지역이라 트레일러닝 코스로 매력이 큰 편입니다 일반 마라톤처럼 도로만 달리는 게 아니라 산길을 오르내리면서 바다 풍경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11월 대회라 한여름처럼 덥지 않고 가을 끝자락의 남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바람, 기온, 노면 상태는 변수입니다 11월 산길은 출발 전엔 춥고 뛰다 보면 땀이 나고 능선이나 바닷가 쪽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참가 전 준비해야 할 것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대회는 일반 10km 마라톤처럼 러닝화 하나 신고 가는 대회로 보면 안 됩니다 상세 필수장비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레일런이라면 기본적으로 트레일러닝화, 러닝 베스트나 벨트, 물통, 보급식, 방풍자켓 정도는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장거리 종목은 헤드랜턴, 응급키트, 개인컵, 비상식량 같은 장비가 요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락앤런이 운영한 기존 남해트레일레이스도 필수장비 확인이 있었던 만큼 가을 대회 역시 공식 공지가 나오면 필수장비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나온 정보만 정리하면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은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7시 출발 예정입니다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 종목은 42km, 30km, 12km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최단체는 주식회사 락앤런 홈페이지는 rocknrun.kr 참가비, 코스맵, 누적고도, 제한시간, 필수장비, 셔틀버스, 기념품은 아직 로드런 상세페이지 기준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보 업데이트되는대로 글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가부키 3 210 2026.08.03 -
[🌊 목포 러닝코스 추천 TOP 3] 평화광장, 서산동 해안로, 부주산 직접 뛰어봄 [3]
목포에서 러닝하기 좋은 코스 찾는 러너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요. 전남러닝코스 중에서도 목포달리기코스는 바다 뷰 덕에 유독 인기 많은데 직접 세 곳 다 뛰어봤으니까 거리와 후기 정리해볼게요. 일단 목포해안러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서산동 해안로 꼭 챙겨가세요 ^~^!! #1. 평화광장 오션 코스 | 약 5km | 난이도 하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목포시 평화로 82) 목포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러닝 명소입니다! 갓바위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주 코스인데 경사가 없는 완전 평지라서 처음 뛰는 사람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노을 질 때 바다 풍경이 진짜 이뻐요 ㅜㅡㅜ 코스 절반만 왕복으로 달려도 충분히 운동됩니당 #2. 서산동 해안로 코스 | 약 5.4km | 난이도 중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서산동 / 온금동 해안로 일대 새로 단장한 해안로를 따라 대반동 유달유원지, 목포대교, 목포해양대학교를 지나는 코스입니다 해안로 - 해양대 - 어민동산 코스인데 평지와 경사로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평지 코스보다 운동 강도가 살짝 높아여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땀 흘리면서도 시원하게 달릴 수 있고 인어바위 지나는 구간에서 뷰가 진짜 괜찮아요 중간에 멈춰서 사진 찍고 싶은 충동이 계속 올라오는 코스 중급? 러너분들께 추천드립니당 #3. 부주산 일주도로 코스 | 약 3.8km | 난이도 상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신포동 부주산 일주도로 지도엔 4km로 나오는데 실제로 뛰면 그 이상 느껴져요.....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 산속 코스라 도심 러닝과는 완전 다른 산림욕 느낌. 주변이 차가 다니는 도로라서 안전에는 항상 신경 써야 합니다 밤엔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있으니까 아침이나 낮 시간대 추천. 한 바퀴 뛰고 나서 다리에 뭐가 안 온 느낌이라면 제대로 뛴거에요 ㅎ 두 바퀴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매력 있는 코스. 마무리 요약 전남런닝코스 중 목포달리기코스는 평지부터 산트레일러닝까지 모두 커버하는 구성이 진짜 다양해요!! 초급이라면 평화광장에서 시작하고, 어느 정도 되면 서산동 해안로로 넘어가고, 완전히 전문가처럼? 뒤고 싶을 때 부주산으로 가는 루트 추천. 목포로 여행이나 출장 중에 러닝 코스 찾는다면 이 세 곳이면 충분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육회러버 2 1475 2026.07.02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333 2026.06.05 -
<📍제주러닝코스 3곳> 애월한달살기 하면서 뛰었던 코스들 찐 후기 [2]
제주한달살기 러닝이든 산책이든 엄청 했는데 검색해보면 애월해안도로나 한담해변 이런 데만 나오잖아요..! 물론 거기도 좋긴 한데... 저는 좀 덜 유명하고 조용한 데가 더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낸 제주러닝코스 3곳 공유해봅니다 📍 1. 구엄리 돌염전 해안 코스 애월 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구엄포구 방향으로 달리는 코스예요. 달리다 보면 바다 위에 평평하게 펼쳐진 돌염전이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요! 관광지처럼 홍보가 안 돼서 그런지 아침 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요. 거리는 왕복 약 5~6km 정도고 거의 평지라 초보자도 부담없어요. 일출 보면서 달렸을 때 감동적이였던.. 젤 기억에 남는 코스였어요. 📍 2. 남두연대 ~ 고내포구 올레길 16코스 구간 이건 올레길 16코스 일부 구간인데 러닝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애월 해안 따라 달리다가 남두연대라는 옛날 봉수대(신호 시설)도 볼 수 있습니당 오르막 내리막이 살짝 있어서 평지만 뛰다가 지겨울 때 딱 좋아요. 코스 전체 길이는 4.8km 정도고 천천히 뛰면 30분~40분 내외예요. 관광객 거의 없고 한적해서 제 최애 코스 중 하나! 📍 3. 장한철 산책로 (곽지해수욕장~한담해변 구간, 올레길 5-B코스) 곽지해수욕장에서 한담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예요. 이름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인지 검색해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업힐 구간이 군데군데 있어서 트레일러닝 느낌도 나요. 바다 뷰는 그냥 넋놓고 달리게 되는 수준 ㅋㅋㅋ 3~5km 코스라 아침 러닝으로 딱 좋고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완벽해요. 제주러닝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제주런트립 오시면 이 세 곳 꼭 한 번씩 뛰어보세요! 애월러닝코스는 숨겨진 코스가 너무 많아요 😊 제주한달살기 최고였고 덕분에 제주러닝코스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ㅜㅜ
햄부기온앤온 2 1507 2026.06.04 -
인천러닝코스 추천 BEST 5, 현지 러너들이 자주 뛰는 곳 총정리 🙌 [4]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 살면서 인천달리기 6년째 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ㅎㅎ 요즘 주변에서 인천러닝코스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전 싫증이 잘나는 성격이라 바꿔가면서 뛰는데 실제로 만족했던 곳들 거리, 주차, 화장실, 솔직 후기까지 적을게요 1. 계양산 둘레길 1코스 📍 출발점: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주차장 코스: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 계양산성 유적지 ~ 무당골 ~ 청수수목원 ~ 솔밭쉼터 ~ 계양산성박물관 원점 복귀 거리: 약 7.3km (1회 순환) 난이도: ★★★☆☆ 중급 / 고도 395m 정상 포함 업다운 반복 주차: 계양산성박물관 앞 무료 주차장 화장실: 입구·중간 거점 있음 트레일러닝 입문자한테 강력 추천하는 코스에요 정상 → 중구봉 → 천마산까지 연장하면 12.5km짜리 풀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 일출 시즌 새벽 6시 40분에 도착해도 입구부터 줄 서는 거 실화임 (직접 겪음 ㅠ) 2. 청라호수공원 순환코스 📍 출발점: 청라호수공원 메인광장 코스: 메인광장 → 청라호수 북쪽 둑길 ~ 청라 커낼웨이 연결구간 ~ 청라루 방향 ~ 남쪽 수변데크 ~ 메인광장 원점 거리: 약 4.3~4.7km (순환 1회)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쿠션 고무 러닝트랙 주차: 청라호수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충분 런린이 입문 코스로 인천러닝코스 중 진심 넘버원이에요!! 2차선 도로만큼 넓은 러닝길이라 추월할 때 스트레스 제로 주말 낮 12시 이후엔 사람 폭발합니다.. 아침 7시 전이나 저녁 9시 이후 타이밍 추천 3. 송도 센트럴파크 수변공원 📍 출발점: 송도 센트럴파크 G타워 앞 잔디광장 코스: G타워 앞 ~ 센트럴파크 수로길 ~ 워터프론트 산책로 ~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 담빛공원 방향 ~ G타워 복귀 거리: 센트럴파크 1바퀴 약 3.5~3.8km / 수변공원 연결 시 약 5km 이상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서해 바닷물 수로 옆 코스 주차: 센트럴파크 지하주차장 유료 / 주말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G타워 유리 외벽 반사 뷰 보면서 달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코스 자주 뛰러갑니다... 저녁 조명 들어오면 야경도 이뻐요. BUT 주말 낮엔 관광객 + 러너 + 자전거 뒤섞여서 페이스 유지 힘들기 땜에 이른 아침 강추 4.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 출발점: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서구 시천동) 또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시천동 진입로 코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직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면 (편도) 거리: 왕복 설정 자유 / 편도 약 10km 이상, 장거리 LSD 시 20km+ 가능 난이도: ★★☆☆☆ 초중급 / 완전 평지 직선형, 거리 자유 설정 주차: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중간 거점 드문 편, 출발 전 해결 필수 페이스 훈련이나 장거리 LSD 돌 때 인천러닝코스 중 최고예요 탁 트인 수로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줌 ㅎㅎ 주의해야할점은 바람 방향 꼭 확인하세요 맞바람 날엔 장난 아닌 저항 옵니다... 5. 심곡천 코스 📍 출발점: 심곡천 자전거도로 시작점 코스: 가정오거리 → 심곡천 자전거도로 직진 → 심곡저수지 방향 (편도) 거리: 왕복 약 11km (편도 직진 약 5.5km) 난이도: ★☆☆☆☆ 초급 / 거의 평지, 직선 위주 주차: 심곡천 인근 생활도로 주차 또는 도보 접근 화장실: 구간 내 드문 편, 거점 미리 확인 한산한 편이라 모닝런으로 진짜 딱입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내 페이스대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게 큰 장점 경치가 좀 단조롭긴 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틀고 뛰는 분들한테 더 맞는 코스 총 정리 🔰 런린이 입문 → 청라호수공원 4.3km / 송도 센트럴파크 3.8km 🏃 페이스 훈련 → 경인아라뱃길 10km+ 🏔 업힐·트레일 → 계양산 둘레길 1코스 7.3km 🌙 야경 러닝 → 송도 센트럴파크 / 청라호수공원 😌 한산한 모닝런 → 심곡천 11km 인천분들 계신가요? 인천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코스 공유해주세요~!!
좀삐 4 1365 2026.06.01 -
러닝벨트 추천 | 나이키 vs 데카트론 vs 살로몬 브랜드별 찐 후기 비교 (2026) [2]
처음 러닝 시작했을 때 스마트폰을 어떻게 들고 뛰어야 할지 진짜 모르겠더라고요 😅 손에 쥐고 뛰다가 땀에 미끄러지고 반바지 주머니에 넣으니까 떨어트리고.. 그래서 친구한테 추천받았던게 러닝벨트 였습니다 ㅜ 써보니까 러닝할 땐 이거 진짜 필수 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세상에 러닝벨트는 많지만 하늘아래 같은 착용감과 특징을 가진 러닝벨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직접 써본 나이키, 데카트론, 살로몬 러닝벨트들 후기를 오늘 솔직하게 다 털어놓겠습니다. 러닝벨트 꼭 필요한가요? 의외로 "그냥 손에 들고 뛰면 되지 않나?"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ㅋㅋ 근데 5km만 뛰어봐도 느낍니다. ✔ 팔 스윙이 망가짐 → 스마트폰 들면 팔이 비대칭으로 움직여요. 어깨, 허리까지 영향 갑니다. ✔ 집중이 안 됨 → "폰 떨어지면 어떡하지" 계속 신경 쓰임 ✔ 장거리는 더 심함 → 10km 넘어가면 진짜 힘들어요 1. 나이키 러닝벨트: 모델 2종 비교 나이키 러닝벨트는 크게 슬림형 / 물통포함형 / 힙색형 3가지로 나뉩니다.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해요. 그냥 "나이키 러닝벨트" 검색해서 아무거나 사면 안 됩니다ㅋㅋ 🥇 나이키 슬림 웨이스트팩 4.0 (II5121-082) — 가장 많이 찾는 모델 가격 -39,000원 (구형 DR5199-082의 후속 신형) 특징 -폰 + 카드 + 열쇠 수납 가능 -야간 반사 소재 적용 -벨크로 조절형 -무게 약 100g 장점은 소재가 부드러워서 데일리로 차고다니기 좋아요. 야간 러닝 시 반사 소재로 안전하고 또 슬림해서 어떤 복장에도 코디 무난합니다~ 단점은 에너지젤, 물통은 수납 불가입니다ㅠㅠ 이런 분께 추천: 단거리(5~10km) + 소지품 적게 들고 다니는 분 + 야간 러닝 많은 분 🥈 나이키 플렉스 스트라이드 보틀벨트 (RN8060) — 물통 포함 모델 가격 -46,000~55,000원 특징 -340ml 물통 포함 -허리 곡선 따라 유연하게 설계된 물통 홀더 -지퍼 포켓 추가 장점은 물통이 허리 곡선에 맞게 설계돼 달릴 때 덜 거슬려요..ㅋㅋ 개인적으로 물은 꼭 들고 다니는 편이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슬림팩보다 훨씬 실용적이라는 의견이네요 단점은...물통 포함이라 슬림팩보다 부피감이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10km~하프 로드러닝 + 물 꼭 들고 다니는 분 2. 데카트론 러닝벨트 — 모델 3종 비교 데카트론은 숫자가 높을수록 상급 모델입니다. 러닝벨트도 100 → 500 → 900 라인이에요. 🥇 킵런 러닝 스마트폰 벨트 베이직 2 — 입문용 가성비 가격: 9,900~14,900원 특징 -스마트폰 수납 전용 -벨크로 조절형 -단일 포켓 이 가격에 이 기능? 싶은 제품입니다. 처음 러닝벨트 써보는 분들이 "일단 경험해보자" 할 때 딱 좋아요. 하지만 포켓 1개라 소지품 많으면 한계 있음. 이런 분께 추천: 러닝벨트 첫 구매 + 단거리 + 예산 1만원대 🥇🥇 킵런 러닝벨트 500 — 입문~중급 최강 가성비 ⭐ 가격: 19,900~24,900원 특징 -포켓 2개 -흡습속건 소재 -반사띠 적용 -신축성 소재로 밀착력 좋음 솔직히 2만원대에 이 성능이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포켓 2개라 폰 + 에너지젤 1~2개 추가 수납 가능하고 벨크로 고정도 탄탄해서 달릴 때 출렁임 적음. 나이키 슬림팩이랑 비교하면 가격 절반에 기능은 오히려 더 실용적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 10~하프 로드러닝 + 에너지젤도 챙기는 분 + 2만원대 가성비 🥈 킵런 트레일 러닝벨트 900 — 트레일 입문용 경량 가격: 39,900~49,900원 특징 -초경량 소재 -멀티포켓 -트레일러닝 최적화 설계 데카트론 라인 중 가장 경량화된 모델입니다. 트레일러닝 입문하는 분들이 "살로몬 가기 전 경유지"로 많이 씁니다. 이 가격대에서 트레일용 벨트 원하는 분께 추천해요. 이런 분께 추천: 트레일러닝 입문 + 살로몬 가기 전 테스트용 3. 살로몬 러닝 베스트 — 모델 2종 비교 살로몬은 엄밀히 "허리벨트"가 아닌 조끼형 하이드레이션 베스트입니다. 근데 장거리 러너들이 러닝벨트 대신 선택하는 이유가 있어요. 흔들림이 허리벨트와 차원이 다릅니다..ㄷㄷ 🥇 살로몬 Active Skin 4 Set — 국민 러닝 벨트 가격: 130,000~160,000원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특징 -용량: 4리터 -Sensifit 기술 적용 (몸에 달라붙는 핏) -500ml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앞포켓 2개 + 후면 수납 살로몬 라인 중 가장 입문하기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Active Skin 4를 달고 뛰면 "어 이거 입고 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 없어요. 지퍼 열기 살짝 불편하다는 후기 있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하프~풀 장거리 입문 + 트레일러닝 시작하는 분 🥈 살로몬 ADV Skin 5 Set — 중급 트레일 올라운더 가격: 180,000~210,000원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특징 -용량: 5리터 -Active Skin 대비 경량 소재 -다중 포켓 구성 -하프~울트라 커버 가능 Active Skin 4보다 수납 늘고 소재 경량화됐습니다. 하프~울트라까지 커버 가능해서 한국 트레일러너들이 가장 많이 쓰는 모델 중 하나라고하네요 이런 분께 추천: 트레일 중급자 + 하프 이상 장거리 레이스 출전 여러분은 어떤 모델 쓰고 계세요? 쓰신 제품 + 솔직한 후기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눠 2 822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