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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185 2026.05.19 -
트레일러닝 입문 가이드 | 트레일러닝 준비물부터 부상 예방까지 [4]
요즘 핫한 트레일러닝을 아시나요..? 최근에 영화 왕사남이 2천만을 돌파하면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이 풀리고 있는데 유해진 배우도 트레일러닝에 빠져서 촬영지인 영월에서도 엄청나게 뛰어다녔다고 해요..! 그 얘기 듣고 저도 트레일러닝이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는데 처음엔 그냥 산에서 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완전 다른 운동이더라고요. 특히 트레일러닝 준비물 제대로 안 챙기면 많이 힘들어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트레일 러닝 초보 기준 현실 팁 정리해봤어요!! 트레일러닝 입문, 뭐가 제일 다를까? 트레일러닝 입문 찾아보면서 느낀 러닝과의 가장 큰 차이는 “노면 + 페이스”입니다. 1. 평지가 아니라 흙길, 돌길, 오르막 계속 반복 2. 페이스 일정하게 유지가 거의 불가능 3. 발목, 무릎 사용 방식이 달라짐 특히 오르막에서 무리하면 뒤에가 진짜 힘들어진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 따라서 트레일 러닝 초보는 기록보다 “적응”이 먼저입니다 트레일러닝 준비물, 이건 꼭 챙기세요 이무래도 트레일러닝은 산으로 가는 것이니 기존에 러닝할 때 처럼 간편하게 가시면 안됩니다! 트레일러닝 준비물은 과하게 필요 없지만, 없으면 바로 체감됩니다 -접지력 좋은 러닝화 (미끄러짐 방지 핵심) -물 (코스 영향으로 탈수 생각보다 빠름) -가벼운 바람막이 (산은 기온 변화 큼) -휴대폰 필수 (코스 확인) 추가로 있으면 좋은 것! - 작은 간식 (에너지 보충) - 호루라기 (산에서 길잃기 쉬워요!!) 트레일러닝 준비물은 러닝과 다르게 필수 준비물이 많습니다!! 트레일러닝 부상, 초보가 제일 많이 당하는 포인트 ⚠️ 트레일러닝 부상은 대부분 내리막에서 발생합니다 1. 발목 접질림 2. 내리막에서 무릎 충격 3. 젖은 구간에서 미끄러짐 특히 속도 줄이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도 내리막에서 속도 못 줄이고 내려가다가 다음날 근육통 제대로 왔어요 😅 그래서 트레일 러닝 가이드에서도 “내리막은 통제” 계속 강조합니다 트레일 러닝 가이드, 초보는 이렇게 시작하세요 트레일러닝 입문은 욕심만 안 내도 성공입니다 1. 짧은 코스 (3~5km)부터 시작 2. 오르막은 무조건 체력 아끼기 3. 내리막은 속도보다 안정 4. 날씨, 코스, 시간 반드시 체크 ⭐추가 팁⭐ 👉 사람 많을 때는 무리하면 절대 안됩니다 > 본인 외에 다른 사람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혼자 처음 가는 건 비추천이에요 > 산은 코스가 어렵습니다 꼭 숙련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저도 트레일러닝 한번 해봤는데 힘들긴 헤도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러닝이랑 재미가 다른 것 같아요..! 가보신 코스 중에 재밌었던 산 추천해주세요🙏
런런런 4 105 2026.04.02 -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진짜일까? 산악마라톤 논란 정리 [3]
요즘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얘기 계속 올라오길래 저도 찾아봤습니다. 처음엔 “이제 북한산에서 뛰면 과태료 200만 원인가?” 싶어서 이게 뭔가 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금지는 아닙니다. 출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문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핵심 정리 현재 나온 내용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금지된 것 -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및 참여 - 기간: 2025년 ~ 2030년 (최대 5년) 👉 허용되는 것 - 개인 러닝 - 동호회(크루) 단체 러닝 즉, 북한산 트레일러닝 자체가 금지된 건 아님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되는 포인트입니다. 왜 금지됐나? (산악마라톤 논란) 국립공원 측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탐방객 혼잡 문제 - 북한산 연간 방문객 약 750만 명 - 대회 시 특정 구간 혼잡 심각 2️⃣ 안전사고 위험 - 좁은 등산로에서 충돌 위험 - 실제 민원 지속적으로 발생 3️⃣ 환경 훼손 & 시설 문제 - 대회 운영 시 쓰레기, 시설 사용 문제 -현수막, 천막 등 설치 이슈 그래서 자연 보호 + 안전 이유로 트레일러닝 금지(대회 제한) 결정된 상황!! 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논란 러너들 반응은 또 다릅니다. 👉 반대 의견 -“러너가 등산객보다 피해 준다는 건 과장” - “대회 인원 제한 등 다른 방법 있었음” - “일방적인 규제다” 👉 찬성 의견 - “북한산은 사람 너무 많아서 위험함” - “좁은 길에서 러닝은 사고 위험 큼” 그래서 트레일러닝 vs 등산객 갈등 구조가 만들어진 상태라네여 실제 영향 (대회 상황) 출처: ZDNET Korea - 일부 북한산 트레일러닝 대회 코스 변경 - 서울100K 등 주요 대회도 코스 조정 예정 👉 앞으로는 북한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산악마라톤 진행 가능성 높음 어쨌든 결론 북한산 트레일러닝 = 금지 아님 다만, 트레일러닝 대회(산악마라톤)만 금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북한산에서 러닝 금지 맞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과한 규제라고 보시나요?
새벽러너 3 107 2026.03.25 -
유퀴즈 관악산 트레일러닝 코스 추천! 서울 트레일러닝 입문 [4]
인스타 보면 주말마다 올라오는게 관악산 등산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유퀴즈에서 관악산을 추천했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유퀴즈 관악산” 보고 궁금해서 직접 가봤는데 이게 단순 등산이 아니라 약간… 기운 받으러 가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근데 막상 가보니까 서울 트레일러닝 입문 코스로 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정보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관악산 왜 핫해졌나? (유퀴즈 관악산) 최근에 유퀴즈에 역술가 분이 나오셔서 “운 안 풀리면 관악산에 가라”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관악산 연주대에서는 줄 서서 사진 찍는 수준이고 실제로 “관악산 기운 받았다” 이런 후기도 많더라구요?! 출처: 중앙일보 사람 진짜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유퀴즈 여파가 대박이더라구요 솔직히 사실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운이 풀린다는데 안가볼 수 없잖아요..?ㅎㅎ 그래서 저는 트레일러닝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관악산 트레일러닝 코스 추천 저는 관악산 둘레길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이 코스 특징은 👉 서울 트레일러닝 제대로 할 수 있는 곳! - 사당역 -> 석수역 -> 안양 -> 과천 -> 사당역 - 약 30km 이상 - 순환 코스 가능 - 장거리 훈련용 워낙 거리가 있다보니 초보는 비추, 경험자 추천해요!! 관악산 트레일러닝 주의할 점 제가 관악산 트레일러닝 하면서 느낀 주의할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바위 많아서 미끄러움 ⚠️경사 꽤 있음 (생각보다 빡셈) ⚠️등산객 많아서 속도 제한됨 (특히 유퀴즈 관악산 소개되고나서 진짜 등산객 많아졌으니까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래서 트레일러닝화 필수입니다 저도 일반 러닝화 신고 갔다가 중간에 좀 위험했어요.. 그래도 뭔가 유퀴즈 관악산 기운을 듣고가니까 괜히 진짜 기운도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유퀴즈 보고 가신 분들 진짜 효과(?) 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마라토너 4 140 2026.03.23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21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