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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점점 늘어나는 양산의 불량청소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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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살고 있는 양산 지역 곳곳에서 목격되는 청소년들의 불량스러운 행동이 단순한 일탈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심지어 실제적인 피해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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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하주차장 바닥 도색 공사로 인해 페인트가 마를 때까지 구역을 나누어 출입 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두었는데, 밤늦은 시각에 일부 불량학생들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관리사무소 공고문에 따르면 양생 중인 바닥에 타이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결국 재공사를 해야 할 판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지시나 공공의 규칙을 가볍게 여기는 이런 행동은 자연스럽게 지역 내 불량학생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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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뿐만이 아닙니다. 늦은 밤이 되면 근처 워터파크 공원이나 중부동 젊음의 거리는 학생들의 탈선 장소로 변하곤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에 아이들이 무리 지어 모여 앉아 떠들거나 흡연을 일삼는 모습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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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거리에서 학생들에게 흡연을하지마라고 훈계하던 격투기 선수 출신인 명현만 선수에게도 겁없이 대드는 중학생이 있었지요? 이렇게 요즘 청소년들은 어른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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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밤늦은 시간, 요란한 소리를 내는 오토바이를 타고 떼를 지어 다니며 헬맷도 미착용하고 신호를 무시하거나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집고 다니거나 와리가리하며 곡예운전을 하는 고교생 폭주족들은 운전자들에게 엄청난 공포의 대상입니다.

 

특히 금요일밤이면 아주 신이 나셨는지 난리부르스를 추면서 떼를지어 황산공원 방면으로 질주해가는데 꿀밤 한대씩 쥐어박고 싶어집니다.

 

이런 행동은 젊음의 호기가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면 본인만이 아닌 다른 무고한 사람의 생명도 위협할 수 있음을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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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폭주족 친구들이 보일때마다 열심히 경찰에 신고 하는데 잡혀서 잘 계도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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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론 보도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우리 양산 지역의 청소년 비행 실태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몇 년전에는 몽골 국적 여중생이 동급생들에게 폭행 당하는 사례도 있었고, 최근에는 SNS를 통해 집단 괴롭힘을 모의하거나, 무인 점포를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를 저지르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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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범죄의 유혹에 더 쉽게 노출되고 있으며, 가해 학생들의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어 지역 사회의 깊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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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양산에 거주하며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이 상황이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 딸은 밖에서 약간만 불량한 학생 무리만 보아도 겁을 먹고 먼 길을 돌아가곤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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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편의점에 들렀던 딸아이가 근처에 서성이고 있던 불량학생들에게 물건을 빼앗기고 폭행까지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받은 심리적 충격과 공포를 옆에서 지켜보며, 저는 우리 동네가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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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양산지역 청소년들의 일탈을 그저 한때의 방황으로 치부하며 넘길 단계를 지났다고 봅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첫째,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중부동 상가 밀집 지역이나 공원 사각지대 등 학생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폐쇄회로(CCTV) 확충과 야간 조명 개선을 통해 탈선을 모의할 공간 자체를 줄여나가는 환경적 조치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둘째,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 사회가 연계된 밀착 지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순히 처벌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양산시 차원에서 더 많이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갈 곳 없는 아이들이 거리로 내몰리지 않도록 상담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하고, 반복적인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적 책임과 교육적 계도를 병행하여 규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셋째, 우리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자녀 일이라며 나와는 상관없다 여기거나 무서워서 피하는 태도가 결국 더 큰 문제를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위협적인 행동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대응할 때, 우리 동네의 건전한 질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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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겪었던 일은 우리 중 누구의 자녀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이고, 이는 우리 양산의 지역 사회가 안전망 구축에 더 힘써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폭주족의 소음이 끊이지 않고, 공공 기물이 파손되며, 평범한 우리 아이들이 불량학생의 눈치를 보며 길을 걸어야 하는 환경에서는 결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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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청소년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고 지금이라도 행정 기관과 시민이 힘을 합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양산을 만드는 일은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입니다.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혜리
    답글시흥제3동

    ㅠㅠㅠ

    4주 전
    • 답글프로필 이미지
      바보
      답글물금읍
      작성자

      ㅠ.ㅠ

      2주 전
  • 프로필 이미지
    설동인
    답글효성1동

    매가 부족한 탓.

    경찰은 도대체 뭐하는 건지.

    정당방위라는 법규정은 이민간 건지.

    인권팔이들이 완전 엉망 만든 참담한 현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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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답글물금읍
      작성자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촉법 연령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