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사계절 산책길을 소개합니다!
우리동네 사계절 산책길은 안양천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안양천을 따라 안양에서~ 석수역 연현마을~ 시흥동, 독산동 그리고 한강까지 이어지는 길이예요.
요즘같은 봄날씨에는 오전시간 그리고 해질무렵 저녁시간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에는 새벽, 그리고 저녁 시간, 밤 시간을 추천드려요.
안양천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사계절 내내 예쁜 꽃, 푸르름을 바라보면서 산책할 수 있어요.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고, 커플들끼리 걷기 운동하시는 분들, 그리고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시는 시민들 정말 많습니다.
자전거길은 아니어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밑으로 가시면 돼요.
길만 있는 것은 아니고 공원 운동기구도 있어요.
엄청 많은 분들이 운동하고 계시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존경스럽습니다.
화장실도 곳곳에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여름에 화장실 들어가면 에어컨도 나와서 정말 시원해요! 꼭 들려야하는 코스 ㅋㅋㅋ입니다!
(겨울에는 이곳이 뜨끈뜨끈한 곳이죠 ㅎㅎ) 가끔 환기가 안되어서 락스냄새 심하지만요 ㅠㅠ
요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서 일주일에 3일 정도는 뛰는 남편을 따라 저는 걷기운동 및 산책을 하고 있는데요. 사진은 매일 매일 다른 사진이예요.
열심히 하는 남편이 대견스럽고요!!
저는 뛰는 것을 정말 안좋아해서 달리기를 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아요. 😭
남편은 연현마을 산책길 입구에서 금천 힐스테이트 혹은 금천구청이 보이는 데크길을 따라 뛰는대요.약 20-25분 정도 왕복거리로 짧게 다녀옵니다. 저는 그 사이에 열심히? 산책을 합니다.
남편이 뛰지 않는 날에는 도란도란 수다를 떨면서 산책을 하는데요. 결혼하고 나서 좋은 점이 바로 남편이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결혼을 늦게해서 많이 외로웠던 시절이 있는데 결혼하고 나니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꼭 아이도 생겨서 이 산책길을 아이와 함께도 오고 싶습니다.
동네산책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매일 매일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