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실
안녕동이 어디지요?
8개월 전
아침이면 우리댕이랑 하루도 쉼없이 산책을 나갑니다 우리동네는 하천산책로가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외가리가 혼자 웅크리고 있더라구요 어디 아픈건가 혼자 중얼거리고 왔는데 다음날 또 있는거예요 그래서 그날은 가리라는 이름을 붙여서 불렀어요 그리고 우리 강쥐랑 돌아왔는데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꼭 혼자 있어요 그때부터 정든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그쪽으로 오면서 가리야 하고 부릅니다 그럼 어디있다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안보면 궁굼해지는 친구가 되었어요 가리야 건강해야돼
안녕동이 어디지요?
자주 산책나가시면서 가리랑 친해지셨군요 ㅎㅎ
요새 보기힘든데 정말신기하네요
한달이 지났는데 가리는 아직도 그자리에 있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