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천
공감합니다
3일 전
공동주택에서는 서로 배려하는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세탁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정도는 일반적으로 세탁기를 사용하기에 적절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시간으로, 생활 소음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반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는 주변이 조용해 세탁기 탈수 소리나 진동이 더 크게 전달될 수 있어 이웃에게 불편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사이라도 장시간 반복해서 세탁기를 돌리거나, 진동이 심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세탁기의 수평을 잘 맞추고 진동 방지 패드를 사용하는 등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도 함께 필요합니다. 공동주택은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나의 편의와 이웃의 휴식을 모두 고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서로 기본적인 생활은 존중하면서도 늦은 밤과 이른 새벽만 피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다면 불필요한 층간소음 갈등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사이의 세탁기 사용은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는 생활 소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시간대만 잘 지켜준다면야..
조용하게 사용하면 좋겠어요
늦은밤에는 상대방을 생각하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이지요
공동주택 세탁기 사용에
대한 글 잘 봤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그시간이면 돌리는 거 괜찮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