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꼭 가보고 싶네요^^!
햇볕은 따갑지만 그늘은 선선한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축제로
책과 함께 즐기는 북앤컬처를 소개해요
출판업의 비효율적인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기획과 편집 그리고 인쇄와 물류 유통을 한곳에 모아
'좋은 책을 만드는 출판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1988-89년 출판인들의 자발적 구상으로 시작해서
199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출판도시가 있어요
출판생태계를 바로 잡는것으로 시작하면서
문화산업단지로 정착하기 위해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작품 건축'을 짓고
전체 도시를 4층 이하로 간결하면서 단아함과 '책과 자연, 공동체'라는 컨셉을 우선으로 했어요
2011년 '책과 지식'이라는 북소리 축제를 시작으로
2024년 공연과 전시 그리고 음악과 댄스 거기에 비지니스로 확장된 복합문화축제로 확장되었고
2026년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요
10월 9일 개막식(오후 17:00)에는 음악과 무용등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되는데
파주출신 음악인으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파주에서 활동중인 전문 무용예술인 단체의 무용공연
그리고 카더가든이 출연하는 공연이 진행되죠
올해는 209개의 일반출판사와 독립출판사가 모여 104개의 프로그램으로 워크숍과 토크, 체험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올해는 동아방송예술대와 진행하는 숏폼영상과 함께 인디음악공연 댄스페스티벌등
청년과 대학생 참여를 독려하고 젊은층을 유입하는 행사들이 많이 늘었어요..
K-BOOK의 해외진출을 위한 비지니스 상담과 공모전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축제와 더불어
도시를 거대한 미술관처럼 즐길 수 있는 개성있고 아름다운 건축물 빼놓을 수가 없어요
출판단지의 상징 되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기증된 책을 모아 누구나 읽을 수 있게 '공동의 서재' 지혜의 숲을 운영하고
-출판문화 관련 정보와 연구, 교육, 공익행사를 진행해요
-그리고 한국출판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출판 문화를 연결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가을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담쟁이덩클의 안그라픽스와 나남출판사
열린책들이 세운 책과 미술전시 그리고 커피향이 있는 마메시스(건축가:알바루시자)
한길사의 열화당
특히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출판사와 공간들이 있어요
가장 특별한 공간은 예술도시답게 입주기업체 회원을 위한 어린이집부터 색달라요.
마음껏 자신을 표현할 수있게 하는 하얀색 벽과 정글짐처럼 내부는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어린이 전문 밀크출판사와 피오키오 뮤지엄크북출판사와 피노키오 뮤지엄
1000여점의 곤충과 공예를 볼 수 있는 나비박물관
보림출판사의 목각줄인형 공연 마리오네트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
맑은 가을하늘과 책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파주페어 북앤컬처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시간 어떠세요!!!
- 디펜스피쉬
본촌동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