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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행복해지는 '헤이리예술마을'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파주시-금릉동/dailylife/100898055

서울을 벗어나 강북강변을 달리다 보면 '헤이리예술마을'이라는 마을에 도착할 수 있어요..

파주전통 전래 노농요에 나오는 '얼씨구' '좋다'라는 흥을 돋우는 어원이 느껴지는

'헤이리'가 주는 기분 좋음이 살아 있는 곳이죠

 

'헤이리 예술마을'은 

1998년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마을로 지정된 문화지구로

파주 출판도시와 연계해 미술가, 조각가, 음악가, 작가, 건축가 공예가 등 380여명의 예술문화인들이 참여하여

집과 화랑을 만들고, 길과 다리를 놓아 특히 가을이면 많은 축제와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가을을 만끽하면서 산책 하고,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헤이리 예술산책이라는 축제가 있어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지역예술이 만나는 터전을 피워내기 위해 기획됐다고 해요..

 

첫번째 공연은 

한국무용가 윤장현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데

헤이리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지역 한국무용을 전수 하고 있다고 해요 심금을 울리는 음악과 춤사위에 저절로 위로를 받게 되요

두번째 공연은 성악을 기반으로하는 크로스 오버 공연팀 '카페라 파주'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움직임을 표현해주는 재밋는 오브제 들을 만날 수 있어요..

 

공연을 보고 산책하면서 만나게 되는 예술적 건축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죠

황인용의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 사운드 좋은 음악감상실로 봉준호감독이나 조성진 공연도 볼수가 있어요

한길사 북하우스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갤러리와 북스토어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산책과 공연을 보고 커피를 마시거나 조용히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예요

 

특히 구석구석 색다른 미술관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독특한 조각공원서 아이들과 놀는 즐거움도 있어요

 

캔들이나 포크아트 교실에서 체험수업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고

 

'취림원'에서 나만의 인장이나 아름다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있어요(사전 수업신청해야함)

 

요즘처럼 맑고 파란 하늘을 보면서

산책도 하고 공연도 즐기고 예술적 놀거리 그득한 '헤이리마을'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저절로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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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선
    답글덕이동

    소개 장하시네요 화이팅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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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답글운정3동
      작성자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하면서 아이랑 놀기 좋더라구요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