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요
도심속 이런곳이 있네요
힐링장소 같아요^^
2주 전
호성동과 송천동 사이 건지산에 있는 장덕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가까운 작은 사찰입니다.
매우 조용하고 드나드는 사람이 적지만 구석구석까지 누군가의 손길이 정성스럽게 닿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짧은 문구와 함께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진 기왓장.
나무판에 손글씨로 쓰여진 푯말.
여러 종류의 야생화가 피어난 아담한 정원 등..
특히 여기는 전주에서는 드문 노란 목향장미의 명소입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그 개화시기를 놓쳤지만 대신 그 뒤를 이어 샤스타 데이지가 맞이해주었습니다.
규모가 넓진 않아도 밀도있게 피어있어서 사진찍기에 참 예뻤습니다.
샤스타데이지가 끝난 이후에는 청수국과 미국 능소화가 경내를 화사하게 꾸며주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꽃들이 릴레이를 이어가듯 계속해서 피어나니 계절마다 여러번 방문해도 즐거웠습니다.
둘러보는데 10분도 안 걸릴 아주 작은 사찰인데도 말이죠.
다가올 가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도심속 이런곳이 있네요
힐링장소 같아요^^
좋네요
아기자기 너무 이쁘네요
건지산 자주 다녔는데 장덕사는 들어가보지 않았어요. 들러봐야겠네요.
사찰이 아기자기하고 꽃들이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