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요
야생동물들 먹게 놔둡시다~~
14시간 전
나뭇잎도 예쁘게 각각의 색들로 물들어 가고 풍성한 결실을 맺어가는 가을입니다.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산책로나 나무아래 알밤과 도토리가 떨어지는 소리가 후두둑 들리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산책을 하다보니 사람들 여럿이 무리지어 도토리를 줍고 있더라구요. 개인의 사유지도 아니고 공원에서 봉지봉지 주워담고 있었어요. 세병공원에는 청설모나 다람쥐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있어요.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친구들이죠. 떨어져있는 도토리와 알밤들은 탐나긴 하겠지만 야생 동물들 것이에요. 이 아이들의 먹이를 탐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야생동물들 먹게 놔둡시다~~
각자 어울리는 것 먹읍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