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맞아요 나눔 하려고 준비하는 것도 에너지가 들어서 힘들어요
3일 전
이것저것 이사오고 나서 아직 쓸만한 밥솥, 속옷정리 걸이, 아이 책꽂이, 장난감 등등 나눔을 종종했는데 요즘엔 참 어렵네요. 온다 온다 하고 연락안되고 말먼저 걸고 답 안오고 . 이러려고 나눔했나 싶어요. 그래서 저도 분리수거날 아직 멀쩡한 아이때 쓰던 식판 내놓으려고합니다. 쇼파도 올릴까하다 분라수거 신고했어요. 아직 쓴 기간도 길지않아 쓸수 있는데 왜 버리고 분리수거하나 생각했는데, 이제 알겠더라구요. 그냥 분리수거 하는게 속편하고 괜히 쓸데없는 말 답안해도 되고 그래서 다들 그러나 보다 합니다. 아이 책 잘보던것도 그래서 분리수거했네요...나눔 잘 하시는 분 보면 그 에너지가 대단하신것도 같고요. 디들 쓸만한 물건 어떻게하시나요
맞아요 나눔 하려고 준비하는 것도 에너지가 들어서 힘들어요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나눔하려고 올리면 온다 해놓고 잠수 타거나 약속 시간 안 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차라리 버리게 되더라고요. 좋은 마음으로 베풀려다가 오히려 기분만 상할 때가 많죠.
재료 재활용 재생 쎈터를 국가적으로 장려해야되는데 그냥 부시는걸 선호하니 어쩔수 없지요..분리 수거가 맘편해요.
이웃과 나누는 행사같은게 자주 있음 좋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나눔하는 건데 연락 두절되면 진짜 허탈하겠어요 ㅠㅠ 무료 나눔일수록 약속은 더 잘 지켜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