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포토와 글이네요 가고싶게 만들었어요 ~^^
제가 사는 동네는 강화도 시골 마을이라 ~
카페에 가려면 조금 멀리 나가야 해요.
그런데
얼마 전 선착장에 요런 이동 카페가 생겼네요~
아쉬운 대로 산책 후
음료 한 잔 맛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커피 맛보다는 주변 풍경 맛집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 개인 소장 카페를
소개 드려볼까 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카페가 많이 있고
맛있는 커피를 파는 집도 많이 있지만..
제가 소장 중인 커피 머신은
이탈리아 산 드롱기 커피 머신 이고요.
사용 후 자가 세척기능이 있어
아주 편리하고
커피 맛은 일품입니다~
왼쪽의 하얀색 튜브는 라떼 거품기 입니다.
뜨거운 스팀으로 풍성한 우유 거품 와방~
원두는 강화도 송해면 소재
임종호 원두 전문점에서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구매해 사용 하고있구요.
한 여름에도 뜨거운 라떼 만 고집해왔는데 ..
한 번 차가운 음료 맛에 길들이고 보니~
별천지네요~
이젠 ~
나도 얼죽아! ㅋㅋ
강화 도서관에서 빌려온
클레어 키건의 단편집 읽으면서도
라떼 한 잔 ~
그리고 요건 쇼츠 영상에서 배운대로 만들어 본 맥심 라떼 소개드립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에서 파는 자판기 커피 맛보고
Bon bon 했다던데..
아이스 우유 맥심 라떼..
이걸 마셔보면 누구라도
👍 👍 👍 할걸요~
얼음에 우유 넣어 마구 흔들어 거품 내주고
ㅣ
맥심 2봉지 뜨거운 물 조금 넣어 풀어준 뒤
얼음 거품 우유에
원액 그대로 부어 마시면 ~
C'est delicieux !!
이 참에 우리동네에 카페 하나 차릴까요?
라떼 의 부드러운 베이지 색상에서 얻은 이미지로 상호는
'Le Beige' 어떨까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커피 마실 때 필수 동반
음악 감상 ~
제가 즐겨 듣는
'타이스의 명상곡'
쉬운 악보 올려 드립니다.
피아노로
띵똥 띵똥 해보시라고요~
누구라도 제 소장 카페
Le Beige 에 초대합니다~
- 조태평
하점면10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