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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교회 화재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는 한편, 원인과 책임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신앙의 공간이 상처의 현장이 된 만큼, 정확한 진상 규명과 함께 공동체 회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앞으로 이런 재난이 동네에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화재예방에 다들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다. 이번 일은 다행히 건물 일부가 타는 것으로 그쳤다. 특히 봄철 논밭에서 화재가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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