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너무귀여워용 >_<
오늘만을 기다렸다!
커밍쑨
기대하시라~
식물학자도 놀랄만큼
꽃 사진과 나무 사진만으로도
핸드폰이 팡🎉 하고 터질 것 같은
여러분의 사진 폴더📁를
우리동네 강화도 양사면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겠습니다!!
자, 이제
핸드폰 충전 🔋
빵빵하게 하시고~~
카메라 앱 📷여시고~~
''찰칵"
셔터를 누를수록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는
우리동네 강화도 양사면
전망대로 797에 위치한
<강화 평화전망대 포토존>을
소개합니다!
벌써, 프로필 사진으로도 안성맞춤이죠?
<강화 평화전망대 포토존>의
베스트 of 베스트
평화를 상징하는
'금강산 노래비'에서 찍었어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때론 나 혼자,
또는 북한주민(?)과 함께
찰칵!
일단, 천혜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방방 곳곳에서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에 진심인 우리들은 이미 모두 사진 전문가!🤭📷🖼🫰
(저희 어머니 핸드폰만 봐도 무수한 사진이 수두룩 합니다 하하하핳ㅎㅎ하하하)
📢
전문가 여러분~~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사진
찍으러 오세요!!
우리동네 강화도 양사면은 실향민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 입니다. 북한과 겨우 2.3km밖에 떨어지지 않아 고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어디서나 철조망 너머 북한을 육안👀으로 볼 수 있어요. 양사면 길가의 가로수는 대부분 평화를 기원하는 '무궁화'🌸입니다.
동시에 분단의 아픔으로, 다른 지역과 달리 매 순간 긴장감이 도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남과 북이 평화로운 관계를 회복해 최소한 서로를 비방하고 위협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남북을 자유로이 오가는 저 철새들처럼요.
그럼 우리,
평화를 기원하며 🕊🕊
<강화 평화전망대>로 향해볼까요??
<강화 평화전망대>는 강화도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요. 다른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북한의 문화 생태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에요.
표지판을 확인하며 북쪽으로 쭈~~~욱 올라가볼께요.
DMZ 평화의 길, 서해랑길 103코스, 강화 나들길, 평화누리길과도 모~~두 연결되어 있어 찾기 쉬워요.
( 전 강화군민이니깐 입장료는 패스~~)
자 이제,
평화를 담을 준비 되셨죠?
건물 앞에서 일단 스마~일! 김치!
저도 한 컷!!
그리고 무궁화동산의 original 포토존에도 한 컷!! 가족들과 친구들과도 찰칵! 찰칵!
건물 안에는 전망대, 북한 문화 전시실, 통일염원트리, 안보 호국 역사전시실이 있어요.
CGV, 롯데시네마 영화 포스터 앞에서 늘 인증샷 찍는 것처럼, 이색적인 북한 영화 포스터 앞에서도 찰칵!
북한 주민들의 집안을 그대로 옮긴 곳과, 북한의 음식문화 등 일상생활 사진 앞에서도 찰칵!! 우리와 생활 양식이 별반 다르지 않아서 친근하면서도 어색하네요.
그리고,
이산가족의 한을 달래고 통일을 염원하는 소망을 기리는 트리 앞에서도
뭉클한 마음으로~~
저도 평화를 소망하며 한쪽에 매달아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싶은 것처럼
아름다운 마음도 찰칵!
2층에 있는, 또 하나의 original 포토존이에요.
평화가 물결치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혹은
홀로 엣지있게~~
<강화 평화전망대>는 안팎으로 포토존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평화를 수호한 인물들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DMZ지역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디지털로 구현한 인터렉티브 전시실 입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dmz의 가치를 느끼며 찰칵!
전망대에서는 북한 모습을 직접 망원경으로 볼 수 있어요.
보이시나요? 저렇게 가깝답니다!!!!!
끝과 끝이 겨우 2.3km밖에 되지 않아요!!
정말 이게 뭐라고, 서로를 볼 수 없는걸까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북한 주민들이 자전거타는 모습도 보여요!!
(육안으로 찍은 사진)
(VR 고성능 실시간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
(실외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동영상)
저도 한 컷 남겨볼까요?
그리고
대망의 포토존!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
금방이라도 두둥실 날아오를 것 같은 조형물이 마음을 울립니다.
푸른 하늘에서 물결치는
저 평화의 곡선이
함께하는 모든 이를
아름답게 해줘요~
특히, 이산가족이 고향을 바라보며 조상에게 제를 올릴 수 있는 망배단이 함께 있어 상시 개방하고 있어요.
다들 카메라를 꺼내고
사뭇 진지한 마음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포토존에 서 있나요?
어떤 순간에 셔터를 누르고 싶나요?
<강화 평화전망대>에는 남북한이 서로 위협하고 자유를 침해했던 역사도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더욱 더 가슴이 저며옵니다.
희생된 이들 앞에 묵념하니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한 때 우리의 이웃이였고 고향이였던
그곳을 바라보며, 꽃이 진 자리에 벌써 희망의 씨가 그렁그렁 맺힌 양사면의 무궁화를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봄은 또 오겠지요?
우리동네 강화 양사면 철산리에 있는
<강화 평화전망대 포토존>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마음 함께
담아보지 않으시겠어요?
(양사면의 풍경은 이토록 가슴 시리게 매일 아름다워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함께 담아보세요. 모든 사진은 개인 핸드폰을 사용했습니다.)
- 시우
강화읍10개월 전 - 조태평
성복동사진도 글도 너무 멋져요 ~^^
10개월 전 - Judy
하점면양사면 꼭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감사
10개월 전
프카쟁이
사당제3동어머 그림인형을 들고 다니며 이쁘게 인증샷을 찍으셨네요 글도 정성이 한가득이네요 왜 1등 하셨는지 알겠네요 ^^
10개월 전- 숲과 나무
북부동homi님 반갑습니다 ^^
평화의 포토존의
다양한 풍경들과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ㅎ
9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