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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남겼는데 소용없어서 관리실에 부탁했어요
6일 전
저녁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잠깐 그러겠지 싶어서 잠왔는데 한참이 지나도 소리가 계속 되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TV를 보고 있어도 발소리에 집중하게 되고 조용해졌다 싶으면 또 소리가 날까 봐 괜히 귀를 기울이게 되네요.
공동주택이니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반복되니 점점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직접 찾아가 이야기하자니 괜히 얼굴 붉힐까 걱정되고요.
다들 층간 소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느 정도까지 참다가 이야기하시나요?
메모남겼는데 소용없어서 관리실에 부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