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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삶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안동시-정하동/dailylife/100638720

저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불편했던 점이 많았습니다 

그 중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였던 것은 

이웃의 과분한 관심,아는척 이 였습니다 

집에 누구와 같이 사는지,직업은 무엇인지 등등..

그걸 알고 다른 이웃분들에게 말하거나 

그걸 전해들은 이웃분이 저에게 또 묻습니다 😨

이것은 관심일까요 참견일까요?

가까이 산다고 가까운 사이는 아닌 거 같습니다

궁금해도 묻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고

남의 가정사는 호기심의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가정사가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말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소문은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되는 것 같은 기분도 있습니다..

제가 아파트에 몇년 간 살면서 느꼈습니다 

사소한 관심이 소문이 되기까지는 ..

정말 짧은시간 인거 같네요 

누군가는 관심으로 마음이 다치고 

우울증까지 올 수 있어요

 

실제로 저희 아파트 몇층에 사는 아저씨께서 

굉장히 주민분들에게 관심이 많고

그 집에 대해 파헤치려 하더라구요 

그걸 또 저에게 직접 전한적도 있습니다

그걸 들은 저는 뭐지.. 하며 마음이 좀 이상했습니다

 

이웃주민분의 남에집에 대한 

심한 궁금증,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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