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좋아
고즈넉한 곳이네요
6개월 전
안동댐 민속촌과 월영교에 벚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고 있답니다. 밤새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대도 꽃은 스스로를 지키며 꽃잎을 떨구지 않고 한껏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요. 봄의 따스함이 몸을 나른하게 하고 각종 봄꽃의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날 월영교 월영정에 올라 벚꽂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시지 않을라니껴? 벚꽃 구경하시고 천천히 여유롭게 호반나들이길을 걸으시면서 안동댐보조댐의 수면에 비치는 봄을 감상하셔도 좋고 땀을 흘리고 싶으시다면 성곡산과 연결된 등산로를 걸어셔도 좋습니다. 안동을 더 즐기고 싶으시다면 민속촌 가까이 있는 구름애리조트에서 하룻밤 주무시면서 고택체험을 하시고 안동을 더 깊이 즐기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내일 토요일 모레 일요일이 더 절정일 안동댐 민속촌과 월영교의 벚꽃을 즐기시면서 사랑의 싹을 틔우거나 키우시고 싶다면 지금 바로 출발하시더^^
고즈넉한 곳이네요
전통 건축물 덕분에 현시대가 아닌 느낌마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