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도 제 아버지가 안동역에서 근무하셨는데, 기차와 침목을 보니 색다르네요
푹푹찌는 무더위가 언제 있었냐는듯 아침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계절 가을이예요. 이가을 어딘가로 훌쩍 떠나 깊은 사색에 빠진채로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걷고 싶지 않으세요?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깊은 사색에 빠져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 안동의 월영가람길입니다. 월영가람길은 중앙선 철로가 이설 한 후 철길을 걷어내고 법흥동에서 와룡 빛 터널 까지 약 4Km를 포장하여 걷기 좋은 산책로를 만든 곳 이예요.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임청각과 법흥사지 7층 전탑, 탑동종택들을 둘러보고 나무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보조댐 수면을 보며 걷다보면 일상의스트레스는 말끔히 사라질거예요. 종착지인 와룡 빛 터널(유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셔도 좋고 아니면 보조댐으로 내려서서 월영교 월영정에서 잠시 쉬셔도 좋습니다. 자가용으로 오시면 법흥동 주차장을 이용하셔서 출발지 부터 산책을 하시거나 월영교 주차장을 이용 성락하늘철교 앙옆에 있는 계단을 이용 산책로로 올라오셔도 됩니다. 삶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진하게 느끼고 싶은 가을이시라면 안동의 신상 산책로 월영가람길을 이가을 천천히 같이 걸어보세요.법흥동 월영가람 길이 시작되고 월영열차가 출발 하는 곳
법흥동 월영가람길이 시작되는 곳의 안내판
월영가람길 옆에 있는 상해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님 동상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님 동상 뒤에 있는 전시관국무렴 석주 이상룡 선생님 생가인 임청각
월영가람길 풍경
법흥사지 7층 전탑
탑동종택(카페 운영중)옆으로는 영남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달빛대교 아래 월영가람길 풍경
월영가람길 옆 감이 익어가는 풍경
걷어낸 침목을 이용하여 만든 기차 조형물 빨간차량은 월영열차라는 이름으로 법흥동에서 와룡 빛 터널 까지 운행하는 미니버스
성락하늘철교 옆의 조형물과 월영열차 무인매표소
성락하늘 철교와 철교위에 설치 되어 있는 기차 조형물(객실처럼 만들어진 곳에서는 앉아 쉴 수 있도록 긴의자가 있습니다.)
성락하늘철교 쉬는 곳에서 바라본 안동댐 보조댐 풍경
월영가람 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월영교 주변 풍경
월영가람 길의 종착지 와룡 빛 터널 입구 풍경과 매표소 "끝"
산골바람
불광제2동2일 전- ユキ
용상동월영가람길이네요 저도 오고가며 자주 봐요
댐 가는길이라 지나치며 보기 좋네요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