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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기가 아니라면 마치 잔잔한 여수바다 같은 느낌의 고복저수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색다르다. 평온을 주는 저수지이다 잠깐 쉴수있는 카페가 늘고있고 산책데크로 잘 갖추졌다
정말 좋은 경치
늘 편안한 느낌의 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