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샵 좋아보여요
글 잘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 요즘은 물가가 정말 무섭게 올라서 미용실 한 번 가기도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웬만한 곳은 여성 커트 한 번에 아주 저렴해도 15000원에서 18000원은 기본이고 조금 세련된 곳은 2만 원이 쉽게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싼 돈을 내고도 가끔 어떤 미용실은 손이 빨라서인지 후다닥 끝내고 "다 됐습니다" 해버려서, 정말 신경 써서 잘라주는 게 맞나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우리 동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헤어숍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바로 💚‘민지 머리방’💚이라는 곳이에요
🍬 위치
망우역과 양원역 중간 위치이며 망우사거리 인근입니다!!
🍬 매력 포인트
👉 착한 가격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여성 커트 비용이 15000원도 안 되는 곳이에요. 가격 여쭤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마지막 방문한 시점에서는 14000원이었습니다
👉 진짜 정성스러운 커트
여기 원장님은 대충 빠르게 끝내시는 법이 없어요. 손님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다듬고 또 다듬어 주시는데 '제대로 서비스받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 편안하고 옛스러운 분위기
요즘 스타일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에요. 옛날 감성이 묻어나는 오래된 인테리어지만 그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내향인 맞춤 분위기
조용하신 원장님 덕분에 다른 미용실 가면 불필요한 사담이나 사적인 질문으로 불편했던 마음이나 기억이 이곳에선 전혀 없었습니다 딱 필요한 말씀만 하시고 묵묵히 머리에만 집중해 주셔서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있다 올 수 있었습니다.
👉 예약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
번화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세련된 화려함도 없지만 갈 때마다 남자 손님 여자 손님 끊임없이 예약이 있고 손님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 역시 사람 마음 움직이는 건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실력과 정성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헤어샵 좋아보여요
글 잘 읽었어요
좋은곳 소개 해 주셨네요
따뜻한 헤어샵 이네요
소개 잘 봤습니다
맞네요. 실력만 있으시다면 인테리어가 삐까뻔쩍 하지않아도 찾아가게 될듯이요.
미용실에 굉장히 정겨워 보이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가까우면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