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장실이나 세탁실에 흡연은 위 아래층으로 냄새가 나서 좋지 않네요.주의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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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층간소음만큼이나 흡연 문제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내 집인데 담배 피우는 게 왜 문제냐”는 의견과 “간접흡연 피해를 주니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곤 하죠.
저는 내 집이라고 해도 아파트 화장실이나 세탁실에서의 흡연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리 환풍구와 배관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담배 냄새와 연기가 다른 세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세탁실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담배 연기가 들어와 불편했던 경험을 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흡연하는 사람에게는 잠깐의 휴식일 수 있지만, 비흡연자에게는 두통이나 불쾌감,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어린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겠죠.
물론 내 집에서의 흡연 자체를 무조건 금지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동주택이라는 특성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다른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는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집에서의 흡연, 개인의 자유일까요? 아니면 공동주택에서는 자제해야 하는 행동일까요?
댓글 4
- 정정숙
백운1동5일 전 - 건강해~♡♡♡
조양동가끔씩 특히, 늦은 밤이나 새벽에 스물스물 들어오는 담배냄새 고역 입니다ㅜㅜ
5일 전 - Leedongmun
매곡동매곡천 산책중
5일 전
두여사
비산3동내집이라도 연기로 인해 남의집에 피해가 된다면 자유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