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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늦게 등산왔는데,, 밤이가득입니다.
예전엔 밤,,도토리 줍는분들 많았었는데, 이제 세월이 무색할만큼 달라진 세월...
그때 밤을 줍던 그분들은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돌아가신 어르신이 많으시네요..
한동안 산속짐승들 먹을거리 가져간다고. 국립공원에서 배낭검사도 하고 했었는데,, 그런지도,,벌써 십수년이 흘렀네요..
저는 오늘 따라 운이 좋다며 밤을가득 주워오면서,, 많은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웬지 씁쓸하다고나할까요..ㅠ
등산로에 자주뵙던 어르신이 안계셔도 걱정이구요..!
암툰 백사실 계곡로 , 방향 밤나무~밤 가득입니다..~!!
즐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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