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이차차
공원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나비~
2개월 전
동네산책을 하다가 나비공원에 가게 되었어요. 나비공원은 아파트 단지 뒤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그리고 뒤에 있어서 소음이 거의 없고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비둘기가 구구 우는 소리, 참새가 짹짹 우는 소리가 들려요. 소나무와 벚꽃나무가 있어서 매우 아름다워요. 특히 벚꽃이 활짝 만개해서 온통 분홍색이 하늘하늘거려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벚꽃이 하늘하늘거리며 비처럼 내려요.
나비공원은 큰 공원이 아니고 매우 작은 공원이에요. 하지만 도시 아파트가 많을 곳에서 공원이 있어 정말 좋아요. 조용히 쉴 곳이 있다는 점인데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요. 적막하거나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무섭지 않은 점이 가장 좋아요.
공원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나비~
나비공원에 벚꽃들이 만개해 산책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이었네요.
작은 공원이라도 존재하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