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치즈냥은 사랑이에요~
3개월 전
연휴에 효창공원 산책하다가 뭔가 휘리릭 소리가 나서 쳐다봤더니 저런 큼직한 치즈냥이가 나무타고 있더라고여
크기가 진짜 왕크고 색깔 이뻐가지구 한참 쳐다봤더니 막 도망갔어요
뭔가 생긴거는 평소에 잘먹고 잘큰 집고양이 느낌인데 하는짓은 야생 그 자체긴 하네요 ㅋㅋ 나무 잘 타는거 보니까 호랑이가 고양이과 동물인게 실감나기도 했고요 😆 요새 길냥이들 되게 말랐는데 요놈은 포동포동 보기 좋아서 기분좋은 하루 보냈습니당
치즈냥은 사랑이에요~
나무기둥에 발톱손질중(=야생 스크래처)인듯~
낭만고양이로군요 ㅎㅎ 왕크왕귀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