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저는 특별히 신경쓰인 적은 없습니다만, 관점에 따라선 예민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1주 전
아니, 똥 치우는 건 당연히 기본 펫티켓이니까 저도 매번 배변 봉투 챙겨 다니면서 싹 다 치우거든요?
근데 요즘 동네 커뮤니티 보면 길가나 전봇대에 강아지가 오줌 싼 것까지 생수병 들고 다니면서 씻어내라고 난리 치는 분들 계시던데... 솔직히 이거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닌가요?
길고양이들이나 새들은 길거리에 똥오줌 안 싸나요? 걔네가 싼 건 자연의 섭리고, 우리 집 강아지가 전봇대 밑에 찔끔 마킹한 건 환경 파괴인가요? ㅋㅋㅋ 아스팔트나 흙바닥에 싼 건 시간 지나면 햇빛에 다 마르고 날아갈 텐데, 굳이 그걸 물로 뿌려서 바닥을 더 흥건하게 만드는 게 길 걷는 사람한테 더 민폐 같은데요.
물론 남의 집 대문 앞이나 상가 입구에 싸는 건 당연히 못 하게 줄 당기면서 조심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동네 길가 가로수나 잡초 있는 곳에 마킹하는 것까지 태클 거는 건 진짜 반려견 혐오 같습니다.
툭하면 맘충 소리 들을까 봐 산책할 때마다 눈치 보이는데, 오줌까지 닦아내라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 싶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
저는 특별히 신경쓰인 적은 없습니다만, 관점에 따라선 예민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관점에 따라 다를듯합니다
싫은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각자 생각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ㅋ
글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러게요 비 안오는 요즘같은 경우는 필요도 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