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 전체 의견을 반영한 결과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의견으로 결정되어서 안될것입니다.
최근 관리사무소의 지하주차장 특정 출장세차 업체 지정 및 외부 업체 출입 통제 방침을 두고 입주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침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시설물 보호와 안전 관리를 가장 큰 이유로 꼽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외부 업체의 오수 무단 배출이나 스팀 세차 장비로 인한 화재 위험, 주차장 내 물리적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려면 일정한 통제가 불가피하다는 시각입니다. 또한 등록된 업체만 규정한 시간에 작업하도록 관리해야 타 입주민들의 주차 및 통행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반면, 관리실의 과도한 통제가 입주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개인의 사적 서비스 거래까지 아파트 관리 권한으로 제약하는 것은 부당하며, 특정 업체에 독점권을 부여할 경우 서비스 품질 저하나 가격 인상 등 입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시설 보호가 목적이라면 전체 출장세차 업체에 동일한 안전 및 청결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될 일이지, 특정 업체 외 전면 금지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쓸 법적·상식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공용부의 안전한 관리라는 공익적 목표와 입주민의 소비 자율권이라는 개인의 권리가 충돌하는 사안인 만큼, 무조건적인 독점 지정이나 방치보다는 안전 수칙을 준수한 업체에 한해 등록 후 출입을 허용하는 등 합리적인 중재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우재
등촌제3동3주 전- 쁄라
고척제1동그러네요
2주 전
동그라미7
상암동공용 공간에서 독점은 불편할 수 있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길 바랍니다.
1주 전- 손유빈
범물2동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