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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 걸쳐서 주차하는 이웃의 불편함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부천시-송내동/dailylife/100885898

최근 우리 동네 주차장을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분명 내 차 한 대 세우기도 벅찬 좁은 공간인데, 선을 교묘하게 밟고 걸쳐서 두 칸을 당당하게 차지해 놓은 차량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바쁘게 퇴근하고 돌아와 주차할 곳을 찾아 아파트 단지를 몇 바퀴씩 돌다 보면 화가 나는 것을 넘어 허탈함까지 밀려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우리 동네 현실에서 얌체 주차는 이웃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문콕 테러를 방지하겠다는 개인적인 이기심 때문에 다른 입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이중주차를 하고, 또 누군가는 빈자리를 찾아 헤매야 하는데, 양심을 주차장에 같이 버린 듯한 모습은 정말 고쳐져야 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입주민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번 지적과 호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마땅한 제재 수단이 없어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기본적인 양심과 매너가 지켜질 때 우리 동네 주차 환경도 비로소 쾌적해질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이기적인 주차로 이웃 간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이웃간에 매너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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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옥
    답글범박동

    주차가문제이군요

    저희동네도그런거같아요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