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치다단명
위험해 보입니다
4일 전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는 이미 심각한 사회적 골칫거리입니다
보도 한가운데나 횡단보도 진입로 지하철역 출구마다 널브러진 기기들은 보행자의 길을 가로막고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해칩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휠체어 이용자 어린이와 어르신 같은 교통약자에게는 걸려 넘어지기 쉬운 위험한 흉기나 다름없습니다
편리한 이동 수단이라는 명목으로 급증했지만 사후 관리는 턱없이 부실한 실정입니다
대여 업체들은 이익만 챙긴 채 방관하고 지자체의 단속과 견인 조치는 쏟아지는 방치 물량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용자들의 무책임한 주차 태도 역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보행자의 통행권과 일상 속 안전은 결코 지켜질 수 없습니다
전용 주차 구역 설치를 전면 의무화하고 불법 주차 시 즉각 과태료를 물리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공유 업체에도 관리 책임을 강제하는 법적 장치 마련이 매우 시급합니다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