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내미
인생의 허무함.
그래도 늙음이라는 선물에 감사할 따름!
2개월 전
부산 북구 화명2동 그린슾속아파트를 가로지르는 도로 양쪽에 늘어선 벗꽃나무들이 해마다 3,4월 제철이면 아름답게 피어나 뭇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봄바람에 떨어져 휘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황혼길 인생의 모습을 보는듯도 해 애잔함이 스미기도 합니다.
벗꽃은 내년봄이면 다시 피어나겠지만 한번 가버린 청춘은 다시 오지 못하는 서글픔이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주어진 시간들을 즐길뿐입니다.
인생의 허무함.
그래도 늙음이라는 선물에 감사할 따름!
좋아요~~!!
이쁘네요.
오늘을 즐겁게~~
구구절절하 맞는말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