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멋지네요
2주 전
가을이 시작되면 보령 성주읍 개화리 144의 옥마산 군락에서는 석산이라고도 하는 붉은 상사화 "꽃무릇" 축제가 열립니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스님과 여인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 옵니다. 한 사찰에 기도하러 온 여인을 사모하게 된 스님이 당연히 이루지 못한 사랑을 슬퍼하며 떠나게 되는데, 그 사찰의 뒷마당에 붉은 꽃이 피어요. 그런데 꽃무릇은 꽃이 핀 다음 지면 잎이 나와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합니다.
꽃무릇을 보고 즐기시려면 보령의 성주로 오세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