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님
사진이 멀어서 잘 안보이지만 세상 행복이 다 모여 있는 표정이에요
4개월 전
운동할때마다 마주치는 검은 고양이는 밤거리와 잘 어울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아이예요. 가로등 불빛 아래를 조심스럽게 걸으며 주변을 살피고 있답니다. 워낙 예민해서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쳐서 사진찍기 쉽지 않않어요.
복슬복슬한 털은 어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작은 몸짓 하나에도 호기심과 경계심이 함께 느껴져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거리를 누비는 독립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고양이예요.
사진이 멀어서 잘 안보이지만 세상 행복이 다 모여 있는 표정이에요
바로고양이의 도도함 이네요
운동하다 만나신 모양이네요
주인이 있으면 좋을텐데 ~
검은고양이만의 신비로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