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들이 너무 과하고 이기적인 거 같애요.
갈증날 때는 물한모금도 소중하잖아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올해 관측사상 최고의 기록이 갱신됐죠..
2026년 8월 2일 오후 1시26분 경상남도 양산시 42.5C
서울 또한 8월 6일 용산구 39.9
열대야도 20일 이상 지속되다 보니 전국이 펄펄 끓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이미 이상기온은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재난이라 여겨질 정도죠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면 탈수와 체온조절, 혈액순환등 신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죠..
특히 노령층과 실외작업자들의 위험은 급격히 늘어났어요..
온열환자 발생 비율
2026년 8월 12일 기준
온열환자 3.089명 16.8% 증가
사망자 26명 73.3% 증가.
온열환자 비율
65세 이상 노인 58.6%
실외 작업자 위험도 79.3%
남성비중 77.3%
파주시는 2025년부터 13곳에 무료 생수나눔을 실시하고 있었고
올해는 7곳을 추가해 20곳에서 실시하고 있어요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주변/버스정거장/공원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어요
운영기간 2026년 7월 15일 - 9월 30일
서울로 출퇴근이 많은
전철과 GTX 노선에 비치되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이용객 누구라도 쉽게 이용하기 좋아요..
250ml 생수는
하루 3회 X 200병 X 20곳 = 12,000병을 제공하고 있어요
저도 퇴근하면서 하루 한번은 꼭 이용하고 있어요..
역에서 나오면 숨이 멈을 만큼 더운열기에 숨쉬기도 어렵거든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GTX 주변은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데
최근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사용한 빈병을 방치되서 있더라구요..
투명병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무심고 밟는다면 넘어짐 사고가 생길 수 있거든요..
작은 패트병이라 들고 가기도 쉽고
냉장고 옆에는 분리수거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냥 길에 버렸더라구요
그리고 충격적인 모습은 자전거를 가지고 와서 담아가는 어르신을 봤어요..(놀라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각자 1병씩 이용해달라는 문구가 있는데도
가방가득 넣으시는 모습에 당황스럽더라구요..
누구에게는 생명수와 같은 물이기도 하고
시민의 건강을 위해 만든 지원시설인데 본인의 사심을 채우는 모습은 안타깝더라구요..
다른 지역에도 생수지원은 하고 있다는데
이용자 스스로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욕심들이 너무 과하고 이기적인 거 같애요.
갈증날 때는 물한모금도 소중하잖아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