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ㅎㅎㅎ 광주가면 한 번 놀러가야겠어요 ㅎㅎ
여기 외에 추천할만한 광주 집이 있나요 ?????
이번에 추석에 광주로 여행가려고 해서 찾아보고 있거든요 ~~
익숙한 담벼락과 오래된 골목길,
곳곳의 작은 작업실까지 예술 작품과 함께 하는 양림골목 비엔날레로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 2026 광주비엔날레가 지난 9월 5일 공식 개막으로 올해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총 72일간 이어지는 문화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You Must Change Your Life)’라는
강렬한 제목 아래 열리는데요.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약 300점의
작품을 선보여, 올가을 '마음,관계의 공간'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양림동 상인,주민들이 함께 하는 민간 주도형 예술축적로 진행되어 함께 둘러볼 만한 문화행사로 벽과 벽 사이,오래된 담장,작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공간에서 세계적인 작품들과 함께 하는 문화와 함께 하는 놀거리를 마련해 주었네요.
🎬예술감독
호추니엔(Ho Tzu Nyen)
호추니엔은 싱가포르의 시각예술가이자 기획자로, 아시아의 근대성과 역사, 정치·문화적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해온 작가입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 주제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라는 전시 제목입니다.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908년 발표한 시 「고대 아폴론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가져온 문장입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단순히 '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인간의 삶과 관계, 신체, 사회가 어떻게 계속 변화할 수 있는가를 살펴보면서 변화 자체를 하나의 목적지가 아니라 반복되고 지속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중요한 관람 포인트입니다.
광주 곳곳에서 만나는 ‘비엔날레 파빌리온’
본전시만 보고 돌아가기에는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규모가 꽤 커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는 세계 각지의 국가·도시·문화예술기관 27곳이 참여하며 총 28개의 파빌리온이 광주 곳곳에서 운영되고 비엔날레 전시관 한 곳에서 모든 전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시 곳곳으로 전시가 확장된 형태로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다면
본전시 → 관심 있는 파빌리온 → 광주 원도심 문화공간 순서로 둘러보는 예술의 축제로 놀거리를 마련해 주었네요.
🖼광주의 역사까지 함께 걸어보는 프로그램
이번 비엔날레에는 전시장에서 작품만 보는 프로그램 외에도 ‘도시 기억의 변화’라는 시민 참여형
도보 투어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의 역사와 문화, 5·18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공간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해서 바라보는 프로그램으로, 광주라는 도시 자체를 하나의 전시장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43명(팀)의 작가가 보여주는 약 300점의 작품으로 이번 본전시에는 22개국 43명(팀)이 참여합니다.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뿐 아니라 독특한 형태의 참여 주체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으로
대표적으로 매튜 바니, 루양, 시에테칭, 리지아 클라크, 박찬경, 남화연, 정금형, 임동식 등이 참여하며, 오월어머니집과 제주 화산석 등 일반적인 현대미술 작가의 범주를 넘어서는 대상도 전시 속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개막 전 먼저 공개돼 관심을 끈 작품 가운데 하나가 일본 작가 사사키 켄의 ‘초코파이’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초코파이의 둥근 형태와 검은 표면을 블랙홀과 연결해 일상적인 사물에서 우주와 시간, 소비와 기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또한 오랜 시간의 변화가 그대로 축적된 제주 화산암도 이번 비엔날레의 하나의 '참여자'로 등장합니다.
🖼양림동 파빌리온은 전통 한옥과 서양식 사택이 있는 근대역사문화마을의 골목길을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되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러한 전시는 시민들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골목을 산책하며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여 주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가을을 맘껏 즐길수 있는 볼거리와 놀거리를 마련해 주었네요.
🖼광주비엔날레는 파빌리온을 통해 국내외 미술·문화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광주를 세계 미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주었네요.
🖼양림동 파빌리온은 세계 각국의 국가관과 독립 예술 기관이 참여하며, 역사와 현대미술이 결합된 장소성을 가져 그 의미를 더해 주었네요.
🖼 파빌리온 전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예를 들어 네덜란드 파빌리온은 기후 범죄를 주제로 다루고, 몰타 파빌리온은 광주와 몰타의 역사적 경험에서 공통점을 탐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역사와 현대미술이 공존하는
양림동 파빌리온의 장소성
🖼남구 양림동은 100여 년 전 서양 선교사들이 정착하여 근대 교육과 의료의 씨앗을 뿌린 광주의 대표적인 근대역사문화마을로 전통 한옥과 서양식 붉은 벽돌 사택, 팽나무 고목이 어우러진 이 골목길 곳곳에 세계 각국의 파빌리온 전시가 들어서 볼거리와 함께 하는 힐링과 소중한 시간을 남길 수 있었네요.
🖼 골목의 모습과 작품이 따로 떨어져 있기보다는 원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발걸음 따라 하나씩 찾아보는 즐거운 예술 놀이터가 되어 주었네요.
🖼 과거 양림동의 모습들과 주민들의 삶의 사라져가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과 자연과 생명,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우리들의 숨어있는 작품들과 만날 수 있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잠시 떠나 볼 수 있어 더욱더 좋았어요.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대청마루와 선교사 사택의 지하 창고, 동네 작은 갤러리들이 현대미술 작품을 품어내는 독특한 이색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양림동 파빌리온 전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대부분 전액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골목 산책을 즐기며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는 훌륭한 시민 열린 공간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양림동 파빌리온을 가장 알차게 둘러보는
추천 동선은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에서 출발해 공예 거리와 이강하미술관을 둘러본 뒤, 호남신학대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 우일선 선교사 사택과 오웬기념각 주변의 파빌리온을 관람 후
이어 고풍스러운 전통 한옥인 이장우 가옥과 최승효 가옥의 정원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한 후, 양림동의 감성 카페거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120분 코스가 가장 이상적이었습니다.
양림동 투어를 마친 뒤 지하철 1호선(남광주역 또는 문화전당역)을 이용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동하면 더욱 풍성한 현대미술 여정을 완성할 수 있었네요.
🎬역사의 숨결이 깃든 양림동 골목길을 걸으며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현대미술 파빌리온을 직접 경험하면서 가을을 맘껏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네요.
- 아쿵쿵
역삼1동4주 전
나무아빠
화정4동좋아요
4주 전
KR7M441P
양3동ㅎ
4주 전
KR7M441P
양3동ㅇㅈ
4주 전- 바다사랑태양
유동양림동은 언제가도 좋은 것 같아요...^^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네죠...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