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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문(開門) 냉방 영업’에 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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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문(開門) 냉방 영업’에 대한 논란

 

  몇 년 전만 해도 한여름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블랙아웃(Blackout / 광역 대정전)이 되고,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말이 들리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문을 열어두고 에어컨 등 냉방기를 가동하며 영업하는, 이른바‘개문(開門) 냉방 영업’ 에 대해서 법적으로 처벌(과태료) 규정이 마련되어 있는데도 따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다행히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없고, 소상공인 부담 등을 고려해 강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보다는 절전 캠페인 및 계도 위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보니 대부분의 소상공인 가게에서는 문을 닫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기업 대리점이나 지점에서 자동문을 완전히 개방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으로 문이 개방되기 때문에 닫아도 될 텐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전기세를 자신(지점장)이 직접 내지 않아서 실감이 안 가기 때문일까요? 부족하지 않지만, 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없다고 해도 아낄 수 있음에도 함부로 쓰는 건 낭비가 아닐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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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아
    답글동소문동5가

    진짜 에너지 낭비 심한거 같아 눈쌀 찌푸려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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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MPREF
    답글금흥동

    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