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제대로된 김밥인데 이름은 엉터리인게 재미있네요
8개월 전
내가 소개하고싶은 고흥맛집
이번에는 김밥맛집편!
한복자엉터리김밥은
녹동 시장안에 위치해있다
차로 들어가기는 애매하고
근처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걸어서 5분 내
도착하는 곳이기에 이를 추천한다
메뉴는 다양하고
주로 국산 재료를 사용하시는데
미리 싸놓는게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직접 말아 포장해주시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
노년 부부가 운영하시는만큼
그리고 기다렸다 먹는 그 맛이 좋아서
기다림의 미학도 배울수 있다
(기다리며 맡아지는 참기름의 꼬소함은 덤)
모듬을 주문하면 이것저것 맛볼수 있지만
나는 김밥킬러인지라 대식가라
종류별로 사다 먹는편이다
한팩은 혼자 먹기엔 양이 많은 편이고
둘이서 나눠먹으면 좋다
멸치볶음이 땡초김밥처럼 얼얼해서
맵찔이는 힘들수 있지만 계속 땡기는 맛이라 추천!
일반 다른 김밥들도 다 평타 이상을 치고
스팸 김밥은 좀 짜다는 느낌이 들기도하다
떡볶이 하나 곁들이면 좋은데
계란을 두개 포장해주셔서 2명이서
먹기 너무 좋다
쫀득한 밀떡의 식감과 양념의 궁합이
참 좋다!
포장해서 녹동 앞바다를 보며 먹는 김밥맛이란!
제대로된 김밥인데 이름은 엉터리인게 재미있네요